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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실천 북측위 실천련대 징역형을 규탄
(평양 5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대변인은 1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최근 리명박패당은 악명높은 《보안법》을 휘둘러 남조선의 남북공동선언실천련대를 《리적단체》로 규정하고 단체 핵심성원들에게 중형을 들씌우는 용납못할 파쑈폭압행위를 감행하였다.

남북공동선언실천련대는 결성이후 오늘까지 민족의 화해와 단합,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놓은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고수, 리행하기 위해 누구보다 앞장에서 투쟁해온 통일애국단체이다.

역적패당은 남북공동선언실천련대의 통일애국활동에 대한 이번 탄압을 통하여 지난 시기 파쑈독재자들의 뒤를 이어 사회의 민주화를 가로막고 통일운동을 완전히 말살하는 한편 동족과는 끝까지 대결하겠다는 저들의 본심을 다시한번 만천하에 드러내놓았다.

현실적으로 리명박역도는 《잃어버린 10년》을 운운하면서 우익보수깡패들을 긁어모아 통일민주세력을 제압하기 위한 백색테로단까지 공공연히 조직하고 괴뢰경찰과 검찰, 《정보원》 등 모든 폭압기구들을 총동원하여 통일운동단체들에 대한 대대적인 파쑈탄압광풍을 일으키고있다.

지난 1월말 《한국청년단체협의회》에 《리적단체》의 굴레를 씌워 탄압한데 이어 최근에는 우리의 인공지구위성발사를 걸고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로동본부, 농민본부, 청년학생본부, 교육본부, 녀성본부 그리고 민간협력단체들의 평양방문까지 모조리 가로막음으로써 북남사이에 간신히 이어져오던 민간단체들의 래왕마저 완전히 차단하였다.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는 남조선통일운동단체들에 대한 리명박패당의 탄압만행을 북남공동선언들에 대한 공공연한 부정으로, 남조선에서 통일운동을 말살하려는 용납못할 반통일적범죄로 락인하면서 이를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해내외 온 겨레가 적극 지지하고 그 리행을 바라는 력사적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은 민족공동의 통일강령이다.

오늘 남조선에서 리적시되고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 할 당사자는 《실용》을 운운하면서 친미사대와 민족대결을 일삼는 리명박패당이다.

온 겨레는 민족앞에 저지른 리명박역적의 죄악을 반드시 계산할것이다.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북남공동선언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리명박패당의 민족대결과 전쟁책동을 단호히 저지시키며 반민족파쑈악법인 《보안법》을 철페시키고 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를 이룩하기 위한 정의의 애국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우리는 해내외 온 겨레가 남북공동선언실천련대를 비롯한 남조선의 각계층 통일민주세력에 대한 리명박패당의 야수적인 파쑈탄압을 저지시키기 위한 대중적인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갈것을 호소한다.

주체98(2009)년 5월 1일
평양(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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