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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절경축 축포야회
(평양 5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5.1절경축 축포야회 《우리는 승리하리라!》가 1일 저녁 평양의 보통강반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탑이 솟아있는 보통강반과 평양시내 광장, 거리들은 축포야회를 관람하기 위하여 떨쳐나온 각계층 시민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있었다.

당과 군대, 국가의 간부들, 우당위원장들, 당, 무력, 정권기관, 근로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 인민군장병들, 과학, 교육, 문화예술, 보건, 출판보도부문 일군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안주지구탄광련합기업소, 재령광산, 은률광산의 로력혁신자들,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 해외동포들이 야회를 관람하였다.

주조 각국 외교대표들, 국제기구 대표들과 외국손님들이 야회에 초대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최태복은 연설에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친히 마련해주신 이번 5.1절경축 축포야회는 유구한 우리 민족사와 국제로동운동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성대한 행사로서 우리 당의 위대한 선군혁명령도사에 길이 전해질 력사적사변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축포야회의 시작이 선언되자 《승리의 열병식》과 《승리의 5월》의 노래가 울려퍼지고 축포의 불줄기가 명절의 밤하늘을 헤가르며 터져올랐다.

장쾌한 축포성이 천지를 진감하고 충천하는 화광속에 갖가지 색갈의 불보라, 꽃보라가 수도의 하늘을 가득채우며 신비경을 펼치였다.

위대한 승리의 기치이며 상징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천만군민의 열화같은 흠모심과 축원의 마음, 천출명장을 높이 모시고 강성대국의 령마루를 향하여 신심드높이 전진하는 우리의 영웅적로동계급과 인민의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의 분출인듯 축포가 련이어 터져올라 밤하늘을 황홀하게 수놓았다.

형형색색의 불보라는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탑 상공에서 천변만화의 조화를 일으키며 누리에 빛발쳤다.

축포야회분위기가 고조되면서 무수한 불줄기들이 야공에 날아올라 불의 아름다운 천태만상을 이루었다.

5.1절을 전례없이 희한한 근로자들의 명절로 의의있고 뜻깊게 장식한 축포야회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부강조국건설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선군령도따라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성대국을 일떠세우고 내 조국의 하늘가에 승리의 축포를 터쳐올리고야말 영웅적조선로동계급과 인민의 불굴의 정신력과 철석의 신념을 다시금 힘있게 과시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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