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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절 대경축연회
(평양 5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5.1절을 맞으며 1일 평양에서 대경축연회가 진행되였다.

대경축연회에는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안주지구탄광련합기업소, 재령광산, 은률광산의 로력혁신자 1만 5,000명이 초대되였다.

당과 군대, 국가 간부들과 관계부문 일군들이 로력혁신자들과 함께 연회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김영남이 연설하였다.

그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5.1절에 즈음하여 친히 마련하여주신 대연회에 초대된 로력혁신자들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그는 태양절을 맞으며 우리 민족사에 처음보는 희한한 축포야회로 선군조선의 불패의 국력을 온 세상에 과시하도록 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5.1절을 이 세상에서 가장 의의깊게 기념하게 하시려고 또다시 성대한 축포야회를 조직하며 금속공업과 련관부문의 로동계급을 초청하도록 하시는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시였다고 말하였다.

세상에 인민을 위한다는 정치가도 많고 연회에 대한 일화도 적지 않지만 나라의 령도자가 1만 5,000명이나 되는 평범한 로동자들의 대부대를 한날한시에 부르시여 성대한 국가연회를 마련해주시였다는 전설같은 이야기는 력사에 있어본적이 없다고 그는 말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번에 안겨주신 은정넘친 사랑과 배려에는 로력혁신자들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00돐이 되는 2012년에 기어이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끼기 위한 총공격전에서 선봉대가 되여 새로운 비약을 일으켜나가기를 바라시는 장군님의 크나큰 기대와 확신이 어리여있다고 하면서 그는 강성대국건설대전에서 조선로동계급의 영웅적기개와 필승의 기상을 높이 떨쳐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연회에서는 예술인들의 공연이 있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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