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인 5.1절에 즈음하여 금속공업부문과 련관부문 기업소의 로동계급들과 함께 1일 공훈국가합창단의 경축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 관람석에 나오시자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안주지구탄광련합기업소, 재령광산, 은률광산의 로동계급들은 그이를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그이께서는 로동자들에게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며 5.1절을 맞는 그들을 열렬히 축하하시였다.
공훈국가합창단은 남성합창 《우리의 김정일동지》, 《백두의 말발굽소리》, 《승리의 5월》, 남성독창과 남성합창 《전사의 념원》, 《우리는 빈터에서 시작하였네》, 관현악과 남성합창 《강선의 노을》, 남성독창과 남성합창 《신심드높이 가리라》, 《동지애의 노래》, 남성합창 《번영하여라 로동당시대》, 《메데가》, 《승리의 길》 등 곡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공연을 통하여 출연자들은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조선혁명의 자랑찬 로정을 격조높이 노래하였으며 그 어떤 시련과 난관이 앞을 가로막아도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주체혁명위업과 강성대국건설위업을 기어이 완성하고야말 군대와 인민의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를 잘 보여주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관람자들에게 거듭 충심으로 되는 따뜻한 인사를 보내시면서 강성대국건설대전에서 선봉적역할을 훌륭히 수행하리라는 크나큰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공훈국가합창단의 예술인들이 조선의 신념과 의지가 맥박치고 혁명적군인정신이 나래치는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공연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인민무력부장 김영춘,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리영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최태복, 김중린, 김기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 외무성 제1부상 강석주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및 1부부장들을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책임간부들,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김명국, 현철해, 리명수, 김원홍을 비롯한 군대의 지휘성원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