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박의춘외무상은 4월 29일 꾸바에서 진행된 쁠럭불가담운동 조정위원회 상회의에서 한 연설에서 오늘 쁠럭불가담운동은 세계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며 새로운 공정한 국제질서를 수립하는데서 주도적력량으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한 일련의 견해를 밝혔다.
그는 운동성원국들은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투쟁에서 단결과 련대성을 더욱 강화하며 운동의 잠재력을 최대로 발휘하여 국제무대에서 집단적인 행동능력을 한층 높여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우주공간을 개척하여 평화적목적에 리용하는것은 모든 나라들에 평등하게 부여된 합법적권리이라고 하면서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모든 국제법적절차를 다 밟아 정정당당하게 진행된 우리의 평화적위성발사를 규탄한것은 우주조약에 대한 란폭한 유린행위로 된다고 까밝혔다.
오늘 조선반도에 조성된 사태는 민주주의가 결여되고 유엔성원국들의 총의가 반영되지 않는 시대착오적인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개혁할데 대한 쁠럭불가담운동의 요구가 얼마나 정당하고 절박한가를 다시금 증시해주고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전대미문의 강권행위에 6자회담참가국들이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가담한 사실은 6자회담이 우리의 무장해제와 굴복만을 노리는 마당으로 화하였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이런 회담에는 다시는 절대로 참가하지 않으며 6자회담의 그 어떤 합의에도 더이상 구속되지 않을것이라는것이 조선정부의 확고부동한 결심이고 립장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정치에 의하여 마련된 강력한 전쟁억제력으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은 우리가 책임적으로 지켜나갈것이라고 하면서 운동성원국들이 공화국정부가 나라의 자주권과 쁠럭불가담운동의 근본리념을 지키기 위하여 부득이하게 내린 결단을 리해하고 지지해주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였다.
그는 조선정부는 앞으로도 쁠럭불가담운동의 근본원칙과 리념을 변함없이 고수하고 구현해나가는데서 자기의 사명과 책임을 다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