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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선군승리의 축포가 오른다!》
(평양 5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2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공동필명의 글 《선군승리의 축포가 오른다!》(민족번영의 일대 전성기를 펼친 불멸의 선군장정을 더듬어)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없던 위대한 승리의 날과 날이 이 땅에 장엄히 흐르고있다.

선군조선의 막강한 국력을 과시한 《광명성2호》의 단번궤도진입, 사회주의강성대국의 휘황찬란한 래일을 펼쳐보인 선군승리축포의 불보라, 경애하는 장군님의 강행군길을 따라 끊임없이 일어나는 흥할 징조들!

선군으로 주렁진 열매를 한창 수확하는 풍만한 시기를 맞이한 오늘 우리 조국의 희한한 현실은 천만의 심장을 벌써부터 강성대국에 사는 환희로 끓어번지게 한다.

우리는 반드시 승리자가 된다는 백두산신념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선군에 정과 넋을 다 바치시는 천하제일명장 김정일장군께서만이 부를수 있는 위대한 승리의 통장훈이다.

고난과 시련으로 얼어붙은 대지를 불굴의 신념과 의지로 녹이고 소중히 싹틔운 선군의 씨앗들을 심으시여 드디여 알찬 열매계절을 펼치신 로련한 정치원로 김정일동지!

우주를 정복한 강한 인민의 자존심으로, 승리자의 만만한 배심으로 우리는 오늘의 백두산대국을 위해 천신만고를 헤쳐오신 불세출의 령장 김정일장군님의 선군혁명승리사를 민족의 이름으로 소리높이 터치고저 사품치는 격정의 대하에 삼가 매혹의 붓을 찍는다.

승리의 축포에 비낀 선군혁명천만리

5,000년민족사의 꿈이고 리상이며 포부인 강성대국이 시시각각 눈앞에 다가오고있다.

우리 장군님 사랑하시는 강성대국이 어떤 환희로운 세계인가를 그려보이며 창공을 향해 쉬임없이 날아오르던 축포의 그 맹렬한 속도처럼,

눈부시게 아름다운 불보라는 천출명장 김정일장군의 선군혁명전략승리의 황홀한 꽃보라이며 천하를 들부시는것만 같은 폭음은 장군님의 영원불멸할 선군신념과 의지의 뢰성이다.

조선의 존엄, 선군의 힘, 강성대국의 미래를 만장약하고 터친 오늘의 장쾌한 불보라는 사상과 신념의 최강자이시며 의지와 배짱의 제일체현자이신 백전로장 김정일장군께서만이 이룩하실수 있는 정치적승리, 민족사적대승리의 격동적인 화폭이다.

우리 장군님 축포를 보시며 너무도 기쁘시여 온 세상이 환하도록 행복의 미소를 지으시였다.

선군으로 쓰라린 아픔도 수없이 당하고 선군으로 벅찬 환희도 체험해본 령장만이 그처럼 위대한 승리자의 미소를 지을수 있다.

어버이수령님과 함께 보시였으면 하는 간절한 심정으로 줄곧 금수산기념궁전으로 마음달리시였을 경애하는 장군님,

조선의 영원한 어머님 김정숙동지께서도 오산덕에서 선군혁명승리의 축포성을 들으시며 행복의 미소를 함뿍 지으시리라.항일의 나날 수령님을 모시고 처음으로 사진을 찍으신 타향의 그 봄날처럼.

원쑤의 총칼에 쓰러지면서도 승리를 확신한 항일혁명선렬들도 끝끝내 선군혁명승리의 축포를 터친 내 조국의 장한 모습에 너무 감격하여 주작봉에서 정히 무릎을 꿇고 우리 장군님께 삼가 큰절을 올리리라.

오늘의 선군혁명승리의 축포는 영원한 우리 수령 김일성동지께 드리는 장군님의 최대의 경의이며 혁명선렬들과 선군의 가시덤불길을 장군님과 함께 헤치다가 이날을 보지 못하고 떠나간 장군님의 사랑하는 선군혁명동지들, 우리 천만군민을 위하여 엮으신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의리의 꽃다발, 애국의 꽃다발이다.

우리 장군님 결단코 단행하신 선군이 없었다면 오늘의 축포환희를 상상이나 할수 있으랴.

승리의 오늘 우리는 장군님 헤쳐오신 피어린 선군장정의 길에 새겨진 철의 진리를 력사의 체험자로서 터치려 한다.

우리 장군님의 선군은 백절불굴의 신념의 정치, 배짱의 정치이다.

우리 수령님 생전에 김정일동지의 기상은 필승의 기상이라고, 이 세상에서 김정일동지만큼 신념이 강한 정치가는 없을것이라고 하시던 말씀을 실증한 장군님의 선군장정은 참으로 격렬하고 중대한 력사의 한구간이였다.

민족사상 최대의 국상, 전대미문의 압살공세, 혹심한 자연재해…

한몸 육탄이 될 결사의 신념을 만장약하고 빨찌산의 의지로 넋을 벼리며 우리 장군님 헤치신 파란만장의 선군길이 터지고 터지는 오늘의 축포에 생생히 어려온다.

지금으로부터 7년전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남패자에서 북대정자에로의 간고한 고난의 행군을 단행하신 혈전만리의 력사를 추억하시며 다음과 같은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혁명은 신념이고 의지이며 배짱입니다.신념과 의지가 굳세지 못하고 배짱이 없으면 온갖 풍파를 헤치며 나가야 하는 혁명을 할수 없습니다. 이것은 수령님을 잃은 다음 내가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책임지고 피눈물의 언덕을 넘으며 가슴에 새긴 철의 진리입니다.》

선군장정의 길에 날에 날마다 강렬히 맥박친 장군님의 이 철의 신념과 의지, 배짱이 선군조선의 밤하늘가에 오늘같이 승리와 행복의 불보라를 요란하게 펼쳐놓았다.

한 인간의 신념은 개인의 운명과 전도에 국한되지만 령도자의 신념은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 강약진퇴를 결정짓는다.

조선혁명은 신념이 비상히 투철하고 억천만번 일어나 완강히 뚫고나가는 난관돌파의 기질을 천품으로 지닌 령도자를 모시여 대대로 승리떨치는 위대한 혁명이다.

2000년 여름 어느날, 그처럼 간고하고 시련많던 《고난의 행군》을 승리적으로 결속하고 온 나라가 강성대국건설에 떨쳐나서던 그 시각,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신의 총대신념의 력사에서 영원히 잊을수 없는 날들을 감회깊이 회억하시였다.

돌이켜보면 경애하는 장군님의 혁명투쟁력사에서 가장 행복하였던 시기는 수령님과 함께 혁명과 건설을 이끌어오신 때였고 가장 어려웠던 때는 수령님을 잃고 력사의 온갖 도전을 물리치며 강성대국건설의 도약대를 마련하시던 시련의 나날이였다.

그 가슴쓰라린 나날을 추억하시는 그이의 안광에는 어느덧 뜨거운것이 고이였다.

장군님께서는 말씀하시였다.

나도 수령님께서 서거하시였을 때 처음에는 눈앞이 캄캄하고 몸을 가눔하기조차 어려웠다, 그러나 내가 여기서 주저앉으면 수령님께서 맡기고가신 조국과 민족의 운명이 어떻게 되겠는가 하는 생각으로 결연히 일어나 준엄한 난국을 맞받아 뚫고나갔다, 아마 우리가 수령님을 잃은 슬픔에만 잠겨있었거나 적들의 압력에 굴복하여 딴길을 걸었더라면 우리 조국과 민족의 운명은 거기서 끝장나고말았을것이다.…

그 시각 우리 장군님의 심중에 얼마나 많은 사연이 고패쳤으랴.

항일혈전의 나날 우리 수령님께서 조선을 구원할 사람들이 따로 있다고 생각했다면 그 죽음의 나락에서 영영 일어나지 못했으리라고 하신 라자구등판을 디디고 서있는 심정이시였고 수령님께서 대적의 포위와 촉한의 고통을 《반일전가》로 이겨내신 천교령의 눈보라가 가슴에서 폭풍쳐 휘몰아치는것만 같은 심정이시였다.

수령님 맡기고가신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내가 주저앉으면 우리 인민은 또다시 노예의 멍에를 메야 한다!

자신께서 아니면 누구도 이 나라, 이 민족을 구원할수 없으며 수령님의 위업이 중도반단된다는 우리 장군님의 혁명적신념,

혁명가는 죽어도 혁명을 하다가 값있게 죽어야 한다, 《죽음을 각오한 사람을 당할 자 이 세상에 없다》, 이것이 혁명가들이 지녀야 할 신념이고 배짱이다!

나는 한다면 기어이 한다, 누구도 나의 이 기질을 꺾지 못한다!

백두산악도 머리를 숙이게 하는 장군님의 이 비상한 혁명적신념에서 비범한 선군혁명로선, 선군혁명전략이 빛발쳤다.

혁명의 승패는 전략에 달려있다.

희세의 선군령장 김정일장군!

그이는 김일성민족의 무궁한 미래를 위하여 력사에 없는 선군정치방식을 확립하시였으며 자신의 위대한 헌신으로 실천하신 강철의 령장이시다.

지금은 돌이키는것조차 가슴쓰리다.

경제적난관과 자연재해가 발목을 잡고 곳곳에서 인민들이 당하는 고통이 가슴을 허비던 그때,

익측도 없이 단독으로 혁명의 붉은기를 지켜야 하는 준엄한 시기에 선택해야 할 혁명의 주공전선, 주공방향은 과연 어디인가.

어버이수령님께서 건국을 위하여 고향 만경대가 아니라 강선로동계급을 찾으시였던 만경대갈림길, 그 길에 대하여 어느때보다도 많이 생각하신 장군님이시였다.

우리는 여기에 피눈물의 해 1994년도 다 저물어가던 섣달 그믐날의 사연을 다시 펼친다.

어느 한 사격장을 찾으신 장군님께서는 사격좌지에 놓여있는 만탄창된 기관총과 자동보총을 근엄하신 안색으로 일별하신 후 천천히 사격좌지로 다가가시였다. 한걸음한걸음…

오늘과 래일의 조선의 운명을 그 자욱자욱에 무겁게 실으시며 백두산장군께서는 단호하게 자동보총을 틀어잡으시였다.

《따다다당》…

멸적의 련발사격불줄기로 목표는 형체도 없이 사라졌다.련이어 기관총을 틀어잡으신 장군께서는 만탄창을 다 풀어 두번째 목표도 박살내시였다. 그 시각 그이의 안광에 강철의 의지가 번뜩이였다.

멸적의 그 총성은 이 땅에 바야흐로 터져오를 강성대국승리축포의 서곡이였다.

다음날 우리 장군님께서는 력사의 큰걸음을 다박솔초소에로 찍으시여 조선의 후손만대의 전략적로선인 선군정치의 길을 택하시였다.

그때부터 우리 장군님의 주소는 사생결단의 전선길이였다.

그때는 우리 다 알수 없었다.선군, 그 길이 얼마나 시련에 찬 고행의 길인지.

오직 한분 우리 장군님께서만 자신께서 택하신 그 길, 자신께서 헤치실 선군의 길이 류례없이 준엄하고 고난에 찬 초행길임을 다 내다보시였다. 인민이 고생하고 경제적난관이 중첩되지만 반드시 이 길로 가야 승리의 종착점에 도달할수 있다는것을 그때 벌써 확신하고계시였다.

선군장정의 길에서 우리 장군님께서 하신 말씀이 가슴을 친다.

내가 수령님께서 서거하신 이후 인민군대를 강화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은것은 인민생활이 곤난하다는것을 몰라서가 아니라 우리앞에 자주적인 인민, 자주적인 근위병이 되느냐, 또다시 제국주의의 식민지노예가 되느냐 하는 문제가 제기되였고 그 심각한 문제를 푸는 열쇠가 바로 총대를 강화하는데 있었기때문입니다!

사실 숨죽은 공장들과 힘겨운 생활난을 겪고있는 인민들의 아픈 모습을 눈앞에 보시면서 공장이나 농촌이 아니라 초소들을 찾아 전선시찰의 길을 이어가시는 장군님의 가슴은 형언할수없이 쓰리였다.

그때마다 지금은 그 어떤 값비싼 대가를 치르더라도 사회주의를 지키고봐야 한다, 사회주의를 지켜내기만 하면 인민생활을 높이는것은 문제가 아니다, 우리가 이제 승리의 통장훈을 부르게 될 때 인민들은 내가 왜 경제사정이 곤난하다는것을 알면서도 끊임없이 전선시찰의 길을 이어갔는가 하는것을 리해하게 될것이다라는 강인한 의지로 그이께서는 마음을 다잡군 하시였다.

인민을 자기자신보다 더 사랑하시는 우리 장군님께서 당장 인민들에게 기초식품과 쌀을 안겨주기 위한 경공업공장이나 농장길이 아니라 전선길을 달리시자니 얼마나 마음이 괴로우시였으랴.하지만 눈앞의 리익이 아니라 인민의 무궁한 번영을 위하여 우리 장군님께서는 결단코 선군의 큰걸음을 내디디시였던것이다.

봄을 먼저 알리는 꽃이 되리라는 노래를 마음속으로 부르시며 시련의 황무지를 백두산총대로 갈아엎으신 경애하는 장군님,

장군님의 억척같은 신념에서 인민군대를 혁명의 기둥으로 하여 조국보위도 하고 사회주의건설도 밀고나가는 불패의 선군혁명전략, 선군혁명로선이 빛발쳤으며 불가능을 모르는 장군님의 그 의지에서 혁명적군인정신이 맥박치고 불타는 열정과 전투적활력, 다감한 정서를 지니신 장군님의 천품에서 혁명적군인문화가 꽃펴났음을 사람들이여, 부디 잊지 마시라.

군대이자 당이고 국가이며 인민이다!

총대우에 평화가 있고 사회주의가 있다!

바로 이 혁명원리에 토대하여 온 나라에 선군혁명전선이 형성되고 국방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면서 경공업과 농업을 동시에 발전시키는 우리 식의 경제건설로선이 확립되였다.군민일치가 사상과 투쟁기풍의 일치라는 새로운 단계로 승화되고 수령결사옹위정신으로 뭉치고 군대정서, 군대기백, 군인본때로 일관된 혁명대오의 정예화도 이 위대한 혁명원리를 초석으로 하여 이루어졌다.

선군, 이는 조국을 최단기간내에 비약시키는 정치군사경제전략, 당대만이 아니라 후손만대를 담보하는 위대한 애국전략이다.

이 탁월한 혁명로선은 누구도 개척 못한 오직 장군님식의 백승의 전략, 장군님식의 강국건설전략, 장군님식의 미래개척전략이다.

선군혁명승리의 축포가 평양의 밤하늘가를 환희롭게 장식한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이 10여년전 경애하는 장군님 피눈물언덕에서 택하신 다박솔초소길과 그이께서 헤쳐오신 선군의 수만리 눈보라길을 더듬으면서 《우리 장군님 제일이야!》, 《장군님은 세계를 뒤흔들며 련전련승하시는 천하제일강자이시다!》라고 터치는 심장의 목소리는 장군님의 선군전략에 대한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의 분출이다.

언제나 이기는 전략, 후손만대를 위한 전략, 일시적인 번화가가 아니라 인민의 영원한 무릉도원을 담보하는 번영의 전략을 내놓으시고 그 전략을 드놀지 않는 의지와 배짱으로 드팀없이 실천하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이시야말로 희세의 전략가, 실천가이시다.

력사는 길이 칭송하리라.

로련한 선군정치원로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은 조선민족의 오늘만이 아닌 후손만대의 머리우에 평화의 푸른 하늘을 펼친 강성대국전략이라고!

우리는 끝끝내 이겼다. 온 세상을 통채로 안은듯 가슴벅찬 승리를 이룩하였다.

천만군민이여, 오늘의 축포환희를 영원히 가슴에 안고 살자.

삼천리강산에 일찌기 없었던 민족사적승리의 환호가 활화산같이 폭발하는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백절불굴의 신념과 의지로 빨찌산식강행군력사를 수놓으시는 걸출한 혁명가, 위대한 인간, 비범한 선군령장 김정일장군님을 우러러 삼가 최대의 영광을 드린다.

선군으로 찬란한 우리의 앞날

위대한 전승의 희열이 천만의 피를 끓게 한다.

간고처절한 선군의 피와 땀의 결정체인 승리의 축포!

황홀한 불세계밑에 흐르는 장군님의 뜨거운 피눈물과 상상을 초월하는 고생을 가슴저리게 절감하게 하는 축포의 불보라,

선군의 나날 장군님 마음속에 묻어두셨던 사랑과 증오, 기쁨과 슬픔을 시원스럽게 다 터친 승리의 불보라,

그 환희의 축포속에 비가 와도 넘고 눈이 와도 넘으시던 철령이며 오성산의 백쉰한굽이의 칼벼랑길, 위험천만한 적아의 계선 판문점에서 심장으로 만세를 올리던 초병들의 모습 등 전선길의 잊을수 없는 사연들이 삼삼히 어려와 뜨거운 격정의 세계에 잠겨계신 우리 장군님,

오늘의 축포는 우리 장군님의 천만고생의 대가이다.

위대한 승리자의 희열로 머리를 당당히 쳐들고 반만년민족사의 숙원을 펼친 축포불보라를 바라보니 시련의 나날 우리 장군님께서 국방력강화에 이바지하는 문건에 수표를 하시다가 인민들이 겪는 생활상 고통이 눈에 삼삼하시여 자신께서는 이런 때가 제일 괴롭다고, 그러나 우리 인민은 리해할것이라고, 승리의 그날에 가서 오늘을 옛말처럼 추억할 때가 꼭 올것이라고 하시던 말씀이 심장의 벽을 쾅쾅 친다.

경애하는 장군님 아프고 쓰린 가슴을 안으시고 수표하시던 그때의 일을 옛말처럼 외울 날이 드디여 왔다.

바로 오늘의 축포를 위해서 우리 장군님 불철주야의 선군혁명생애를 수놓아오시였던것이다.

우리 장군님도 인간이시다. 밤이 깊으면 잠이 그립고 명절이면 단란한 가정이 그리운 인간이시다.

하지만 후대들에게는 절대로 고생을 넘겨줄수 없다는 생각, 수령님의 존함으로 불멸할 우리의 선군조국을 세상에서 제일 강대하고 부강하게 하여야 한다는 책임감이 자나깨나 그이의 심장을 지배하고있었다. 그 길에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시려는것이 우리 장군님의 심장을 끓게 하는 사명감이였다.

그래서 우리 장군님께서는 력사에 류례없는 야전장군이 되시였다.

하루이틀도 아니고 한두개월도 아닌 기나긴 세월 야전일과, 야전식사, 야전리발, 야전솜옷과 같은 전설같은 선군일화를남기시며 휴식도 승용차에서의 쪽잠, 식사도 한덩이 줴기밥으로 만족해하신 전설적애국령장,

철령의 굽이굽이 령길이여, 오늘은 너 말하라.

초도의 날파도여, 길길이 치솟구며 준엄한 선군길을 펼쳐보이라.

사탕이 없이는 살수 있어도 총알이 없으면 살수 없다는것을 사무치게 절감하게 하는 오성산의 칼벼랑길이여, 그날의 사연 너 고이 안고있지 않던가.

고생하는 인민의 아픔을 피터지는 가슴속에 묻으시며 이 나라의 많은 산과 강들을 한두번도 아니고 열백번도 더 넘으신 우리 장군님의 군력강화의 길에 어린 눈물겨운 사연 우리 어이 다 알수 있을것인가.

어느 한 휴양소에 가면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사랑하는 전사들이 사용할 푹신한 침대를 눌러보시며 자신께서는 이제는 이런데 누우면 배겨서 못잔다고 하신 말씀이 눈물겹게 전해지고 어느 한 초소에 가면 밤새 달려온 장군님의 흰눈덮인 야전차에 얼굴을 묻고 엉엉 소리내여 울던 어린 병사들의 이야기가 사람들의 가슴을 울린다.

자신께서 고생한것만큼 조국의 안전이 수호되며 인민이 잘 살 날이 앞당겨진다는 책임감으로 늘 자신을 채찍질하시며 어느 하루 다리쉼하실새없이 1년 365일 선군장정의 길에 계시는 경애하는 장군님,

위대한 야전장군의 불굴의 헌신으로 무적의 총대가 철의 성새를 이루었고 강성대국건설대전의 불꽃이 료원의 불길로 타번지고 《광명성2호》의 우주돌진으로 조선의 존엄, 선군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는 민족사적전성기가 펼쳐질수 있었다.

정녕 선군혁명이라는 아름드리거목을 위해 끝없는 헌신과 로고를 바치신 우리 장군님의 뿌리와도 같은 삶을 떠나 상상할수조차 없는 승리의 오늘이다.

강성대국이 눈앞에 다가온 오늘까지도 야전솜옷을 벗지 못하시고 강행군천만리길을 이어가시는 어버이장군님!

현지지도단위들마다에서 터져나오는 심장의 목소리들을 들어보라.

《강선에서 지피신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을 활화산같이 타번지게 하기 위하여 백두산청년장군의 정력으로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온 나라를 종횡무진하시는 우리 장군님을 우러를 때마다 정말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낄 그날은 멀지 않았구나 하는 확신으로 배심이 든든해집니다.》

이것이 어찌 락원기계련합기업소의 과묵한 지배인의 심정만이랴.

우리 인민은 승리가 눈앞에 다가올수록 오늘을 위해 바치신 장군님의 헌신과 로고의 선군혁명천만리를 절대로 잊지 못한다.

이 나라 천만의 마음속에서 사시절 철령의 철쭉이 지지 않고 오성산의 굽이굽이 령길이 떠나지 않으며 길길이 날치던 초도의 파도가 잦지 않는것은 우리 장군님의 선군장정을 정녕 잊을수 없기때문이다.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로 만장약된 이 나라 모든 초병들의 가슴에서 우리 장군님 오늘의 승리의 봄을 안아오시기 위해 위대한 심장으로 헤치신 그 준엄하고 폭풍사나운 선군의 날과 달을 과연 지울수 있단말인가.

뿌리는 대가를 모른다. 그이께서는 자신의 한생을 쥐여짜면 인민이라는 두글자밖에 남지 않는다고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정녕 그이의 선군길에는 자신을 위한것이라고는 단 하나도 없다.

그이께서 선군길이 힘들다고 언제한번 내색한적이 있었던가. 오히려 선군혁명동지들에게 힘을 내자, 승리를 믿으라, 래일을 믿으라고 고무해주신 경애하는 장군님.

래일을 위한 오늘에 묵묵히 사신 분, 거목을 위하여 뿌리가 되신 분, 바로 이런 분이 우리 장군님이시다.

역경을 헤쳐오시던 나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말씀하시였다.

나는 모든 정열을 쏟으며 선군을 하고있다, 내가 고생을 한것만큼 인민들이 잘 살 날이 앞당겨지기때문이다, 수령님의 한생을 생각하고 조국의 운명을 생각하면 자리에 누워도 잠이 오지 않고 쉬고싶어도 쉴수 없다, 나는 우리 나라가 강성대국이 되고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이 살게 될 때 밀렸던 잠을 푹 자려고 한다.…

바치는것이 곧 행복이고 만족인 그이의 삶, 바로 그래서 선군의 나날들을 더듬을 때면 천만의 가슴에 뜨거운 눈물이 고이는것 아니던가. 진정 그이께서 바라신 대가는 오로지 인민의 기쁨이고 행복이며 조국의 번영이다. 자신을 위한 삶은 단 1초도 허용하지 않으시고 자신을 위한 재부는 단 1전도 용납치 않으시며 자신에 대한 평가는 인민의 진심어린 마음으로 만족해하시는 우리 장군님,

오늘 우주에 닿은 우리 국력의 초석, 가장 결정적인 바탕은 바로 우리 장군님의 이 헌신적인 위대하고 고결한 인생관, 녹아서 대지에 생명수로 되는 흰눈과도 같은 자아희생적인 순결한 삶이다.

조국의 존엄이 날로 떨쳐질수록 그것을 가꾸는 뿌리와도 같은 우리 장군님의 헌신의 삶은 더 강렬하다.

내가 고생하는것만큼 우리 인민들에게 락이 온다!

그 불타는 인생관으로 조국과 민족을 위한 영원한 뿌리의 삶을 줄기차게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우리 장군님!

조국은 더 강대해지고 더 부유해지고 더 위대해져야 한다는것, 그 길에서 조국이라는 거목을 위하여 주저없이 뿌리가 되겠다고 하시는 절세의 애국자!

그렇다.오늘의 축포는 우리 장군님의 고결한 선군인생관의 승리이고 그 정점이며 그이께서 다져오신 선군의 잠재력의 강력한 폭발이다.

오늘의 축포에는 장군님께서 선군길에서 고이 가꿔오신 찬란한 우리의 미래가, 행복의 설계도가 얼마나 풍만하게 어려있는것인가.

선군의 길에서 소리치며 마중오는 우리의 행복이 어떤것인가를 다 말해주는 승리의 축포, 이는 장군님께서 인민에게 강성대국을 위하여 또다시 새로운 진군을 명령하시는 위대한 심장의 호소이며 그이께서 인민과 하시는 약속, 강성대국을 열렬히 사랑하시는 그이와 인민사이에 흐르는 심장의 대화이다.

우리 장군님 누가 몰라줘도 희망안고 선군길을 걸으실 때 사랑하는 인민과 나누고싶으시였던 하많은 대화,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가슴에서 영원히 터져오를 환희의 축포는 우리 장군님께서 지금껏 인민에게 하고싶으시였던 말씀을 다 대변해준다.

고난의 시기 천만의 심장에 불을 달아주는 공훈국가합창단의 혁명군가로 우리의 길은 철두철미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선군의 길임을 호소하신것처럼 오늘은 진할줄 모르는 축포성으로 선군이야말로 우리의 영원한 승리의 길이며 선군의 길로 나아갈 때 천가지 화가 날아나고 만가지 복이 흘러든다는 백승의 철학, 번영의 진리를 펼쳐주시는 로숙한 정치원로 김정일장군!

민족자주정치, 선군의 길을 가는 조선의 하늘은 무궁토록 맑고 푸를것이며 이 땅에는 국력이 강하고 모든것이 흥하며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이 잘 사는 사회주의강성대국이 반드시 일떠선다는 선군혁명철학, 번영의 설계도가 장쾌한 승리의 축포에 장엄히 비껴흐른다.

선군의 나날 언제한번 공식연단에 나서시여 연설을 하지 않으신 우리 장군님, 오늘의 축포에 우리 장군님 선군의 기나긴 세월 단 한번도 하지 않으신 시정연설과 신년사들이 다 함축되여있는것 아니랴.

불세출의 선군령장의 신념과 의지, 사랑과 포부, 배짱, 정서와 기호, 기쁨과 슬픔을 상징하는 선군승리의 축포,

천하를 줌안에 휘여잡은 세상제일배짱가의 기상과 도고함을 분출하는 축포의 뢰성, 만민의 심장을 끓어번지게 하는 장군의 매력적인 미소를 련상케 하는 그 령롱한 빛발, 장군께서 인민에게 안겨주실 천만가지 복의 색갈을 상징하는 황홀한 불보라…

신비한 불꽃의 세계, 이는 어버이장군님품에 영원히 안겨살 우리 인민의 행복의 세계를 다 펼쳐보여준다.

지금 조국땅우에 얼마나 가슴벅찬 선군번영기가 펼쳐지고있는가.

화창한 봄을 맞은 사회주의대지에 앞을 다투어 피여나는 억만꽃송이들처럼 도처에서 이룩되는 놀라운 성과들, 사회주의노래소리 넘쳐나는 도시와 농촌들, 선군의 자랑스러운 창조물들…

이 모든 행복이 꽃펴나는 사회주의강산을 지키자면 영원히 총대가 강해야 하며 그 길에 민족만대의 번영이 있다는 진리를 우리 장군님 터쳐올리신 저 하늘의 축포가 다 말하여준다.

대국들의 강권과 전횡, 피의 참화와 략탈이 뻐젓이 감행되는 오늘의 세계가 정신을 번쩍 차리라고 조선의 불보라는 요란한 폭음과 눈부신 빛발로 선군이야말로 자주와 정의의 길, 존엄과 번영의 길임을 가슴저리게 깨우쳐주고있다.

그렇다.

선군조선은 축포의 폭발적위력으로 세계를 또다시 크게 진동시켰다.

일약 백두산대국으로 도약한 선군조선의 무적의 정치군사적영향력으로 하여 세계의 정치구도가 변하고있다.

선군의 장검이 민족의 자존심을 건드리는 자들은 단매에 짓부실 멸적의 의지로 서리발쳐 력사의 반동들이 장군님의 눈치를 보며 그이의 과단성있는 선군을 공포감속에 지켜보고있는 승리의 오늘,

100여년전에는 바람앞의 초불마냥 가냘프던 약소국 조선이 100년이 지난 오늘에는 천하무적의 강국으로 치솟아 이제는 그 누구도 감히 어쩌지 못한다.

총대가 강할 때 민족의 머리우에 영원한 평화의 하늘을 펼칠수 있다는 존엄의 진리로 온 행성을 쿵쿵 진감하는 선군승리의 축포!

성스러운 주체혁명위업의 년대기에 위대한 분수령을 이룰 뜻깊은 올해는 천하제일명장의 백전백승의 정치철학이 매일, 매 시각 과시되는 격동적인 해이다.

올해 정초부터 진행한 백두산혁명강군의 3차례의 강력한 포사격은 한계가 없는 조선의 무적의 군력을 시위하며 천만의 가슴 얼마나 승리의 환희로 높뛰게 하였던가.

장군님따라 내달리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가슴에 무한한 신심과 락관이 충만되게 하고 우리를 괴롭히지 못해 안달아하는 추악한 무리들의 정수리를 철퇴로 후려갈긴 선군조선의 일제사격,

이는 우리의 길은 명실공히 선군혁명천만리길임을 시위하는 일대 선언이며 통쾌한 뢰성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비상한 정치실력으로 선군혁명철학을 이 세상 모든 정의우에 우뚝 세우신 로련한 정치원로이시다.

제국주의자들의 힘의 정책에는 변함이 없다.

일단 약하다고 가늠되면 물어뜯고 메치고야마는것이 제국주의자들의 상투적인 수법이다.

원쑤들의 책동이 날로 포악해질수록, 강성대국승리의 날이 다가올수록 백두의 혁명철학인 선군신념과 의지를 백배천배로 가다듬으시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

총대를 변함없이 강화하여야 한다, 우리는 누가 뭐라고 하든 선군의 길로 가야 한다, 선군은 우리의 시종일관한 혁명전략이다!

선군혁명승리의 축포, 이는 선군만이 영원한 승리의 길, 민족자주, 민족만대번영의 길이라는 조선혁명의 위대한 진리의 과시이다.

선군을 저버리면 조국도 혁명도 잃고 래일도 없다.선군을 인생관화하는 길이 매 세대가 다음세대를 위해 참답게 사는 길이며 혁명의 명맥을 만대로 잇는 길이다.

천만의 대오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사상으로 호흡하고 걸음걸음 장군님의 강행군정신을 따를 때 조국땅에 해마다 화창한 승리의 봄을 불러올수 있다는것이 선군혁명의 정의이며 진리이다.

선군은 우리 시대에 살 권리이며 조국과 더불어 련면히 이어갈 매 세대의 의무이다.

이것은 망국은 순간이고 복국은 천년이라는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이 주는 진리이고 장군님의 선군장정이 우리 세대와 후손만대에 안겨주는 불변의 지론이다.

눈비는 내리고내려 땅에 잦는다.하지만 오늘의 강대한 조선을 위하여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일으키신 백두산총대바람은 인민의 마음에서 영원히 잦지 않는다.

세월은 흐르고 세대는 바뀌고있다.

우리 세대가 백두산 줄기줄기, 압록강 굽이굽이에 어린 우리 수령님의 피어린 항일대전을 두고두고 추억하는것처럼 강성대국세대들은 철령과 오성산, 판문점과 초도 등 이 나라 선군의 성새들에 어린 장군님의 선군혁명승리사를 천추만대로 전해갈것이다.

이 땅에 천지풍파가 들이닥친대도 우리의 군대와 인민은 선군의 길에 모든것을 다 바쳐 조국과 민족의 미래를 찬란히 꽃피운 백두산위인들처럼 위대한 애국의 길, 선군혁명의 궤도로만 폭풍쳐 달릴것이다.

백두산장군복이 줄기줄기 뻗어내려 우리 민족앞에 희한한 륭성과 번영만이 약속되여있는 격동의 선군시대!

강성대국승리의 포성으로 또다시 세상을 뒤흔들 선군조선의 래일이 장엄한 불보라속에 장쾌히 어려온다.

승리의 축포여, 김일성조선의 기상을 떨치며 더 쾅쾅 터져오르라.

천출명장 김정일장군님의 불패의 선군정치는 영원한 승리의 길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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