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5.1절경축행사에 참가한 금속공업부문과 련관부문 기업소의 로동계급들과 함께 혁명가극 《꽃파는 처녀》공연을 관람하시였다.
피바다가극단 예술인들은 《꽃파는 처녀》의 공연을 통하여 자주성을 위한 인간의 운명개척과 인민대중의 혁명투쟁에 커다란 기여를 하고있는 우리 혁명가극의 위대한 생활력을 힘있게 과시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피바다가극단 예술인들이 가극혁명의 나날에 발휘하였던 그 정신, 그 기백으로 온갖 지혜와 정열을 다 바쳐 혁명가극 《꽃파는 처녀》를 원작의 요구에 맞게 훌륭히 형상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공연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가극혁명과정에 창작된 우리 식의 새 가극들은 높은 사상성과 고상한 예술성으로 하여 우리 인민들뿐아니라 세계의 수많은 나라 인민들속에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고 하시면서 《피바다》식혁명가극과 같은 사상정신적, 문학예술적재보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의 크나큰 자랑으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혁명가극 《피바다》, 《꽃파는 처녀》, 《당의 참된 딸》을 비롯하여 영원한 생명력을 지닌 우리의 혁명가극들은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혁명적으로 교양하는 훌륭한 계급교양의 교재이라고 하시면서 공연활동을 활발히 벌려 더 많은 근로자들과 군인들, 청소년들에게 가극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예술창조와 공연활동에서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장구하고도 간고한 투쟁행로를 통하여 우리의 로동계급은 당과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믿음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충성의 대오로, 반제자주적립장이 투철하고 사회주의원칙을 견결히 고수해나가는 혁명적인 부대로서의 위용을 남김없이 떨쳐왔다고 하시면서 이런 미더운 로동계급의 대부대가 경제강국건설을 힘있게 떠밀고있기에 우리의 강성대국의 승리는 확정적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인민무력부장 김영춘,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최태복, 김중린, 김기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서기장 최영림, 문화상 강능수, 외무성 제1부상 강석주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간부들,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김명국, 현철해, 리명수, 김원홍를 비롯한 군대의 지휘성원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