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4일부 《로동신문》은 《혁명적대고조의 불길드높이 150일전투를 벌려 올해를 강성대국건설력사에 특기할 해로 되게 하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백전백승의 선군의 기치높이 전진하는 우리 조국땅우에 거창한 창조와 비약의 폭풍시대가 펼쳐지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펴주신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속에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련일 놀라운 기적과 혁신이 창조되고 강성대국의 휘황한 미래를 확신하게 하는 민족사적대경사들이 펼쳐져 천만군민의 심장을 한없이 격동시키고있다.
올해는 우리 혁명과 강성대국건설에서 력사의 분수령을 이루게 될 의의깊은 해이다. 세계를 진감시킨 인공지구위성 《광명성2호》의 성과적발사에 이어 력사적인 최고인민회의 제12기 제1차회의에서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국가의 최고수위에 변함없이 높이 모시고 어버이수령님 탄생 97돐과 5.1절을 환희로운 축포성으로 성대히 기념한 뜻깊은 정치적사변들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가슴마다에 강성대국건설의 최후승리의 날이 눈앞에 있다는 크나큰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고있다.
선군조선의 존엄과 국력이 누리에 떨쳐지고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더 높이, 더 빨리 비약하려는 과감한 공격전의 기상이 온 나라에 나래치고있는 시기에 우리 당은 전당, 전국, 전민이 더욱 분발하여 150일전투를 벌릴것을 열렬히 호소하였다.
150일전투, 여기에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앙양된 혁명적열의와 기세를 계속 고조시켜 올해를 우리 조국력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대혁신, 대비약의 해로 빛내이고 강성대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위한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으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의도가 담겨져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신심과 락관에 넘쳐 최후승리를 향하여 돌진하여야 합니다.》
강성대국건설위업은 우리 조국을 어버이수령님의 한평생의 뜻과 념원이 꽃피는 사회주의락원으로, 끝없이 륭성번영하는 불패의 강국으로 온 세상에 빛내이기 위한 더없이 성스럽고 보람찬 투쟁이다.
우리 당은 이미 선군혁명의 폭풍우속에서 마련된 강력한 정치군사력에 토대하여 혁명적대고조의 불길높이 과감한 총공격전을 벌려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100돐이 되는 2012년에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낄데 대한 웅대한 구상을 펼치였으며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고있다.
우리는 모든 잠재력과 정신력을 총발동하여 오늘의 대고조에 더욱 박차를 가함으로써 선군시대를 우리 조국력사에 찬란히 아로새겨질 륭성번영의 전성기로 빛내여나가야 한다.
공격에서 공격에로, 승리에서 더 큰 승리에로 폭풍쳐 내달리는것은 우리의 고유한 혁명방식, 조국건설방식이다.
우리 당은 지난 시기 혁명앞에 어렵고 방대한 과업이 나설 때마다 천만군민을 영웅적투쟁에로 불러일으켜 사회주의건설에서 끊임없는 앙양을 일으켜왔다. 1970년대에는 70일전투와 100일전투를 조직하여 이 땅우에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놓았으며 1980년대에는 200일전투에로 우리 군대와 인민을 이끌어 공화국창건 4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게 하였다. 당의 령도를 받들고 산악같이 일떠선 전인민적인 혁명적진군에 의하여 우리의 사회주의건설력사는 거창한 창조와 변혁, 위대한 승리와 기적의 영웅서사시로 수놓아져왔다.
오늘의 150일전투는 계속혁명의 기치드높이 난관에 굴할줄 모르고 승리에 자만을 모르며 광명한 미래에로 전진, 전진, 투쟁 또 전진해나가는 우리 혁명의 력사적진군의 계속이며 그 새로운 높은 단계이다.
150일전투는 올해안에 강성대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위한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기 위한 전인민적결사전이다.
올해는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끼는데서 관건적인 해이다. 올해에 우리가 결정적전환의 돌파구를 열어놓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데 따라 앞으로의 3년간의 투쟁,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기 위한 투쟁의 성패가 좌우된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올해의 태양절과 5.1절을 맞으며 터져오른 승리의 불보라를 보며 어버이수령님의 강성대국건설념원을 기어이 실현할 신념의 맹세를 다지고 또 다지였다. 4월과 5월의 축포는 머지않아 강성대국의 대문에 들어설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필승의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고 오늘의 총진군에 새로운 박차를 가하는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축포이다. 우리는 어버이수령님의 참된 전사, 제자답게 오늘의 150일전투에 한결같이 떨쳐나 영웅적위훈을 창조하여야 한다.
우리 당이 발기한 150일전투는 뚜렷한 목표와 정확한 투쟁방법에 토대하여 진행되는 승산이 확고한 전투이다. 전당, 전국, 전민이 혁명과 건설의 전환적계기마다 과감한 총돌격전을 벌려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던 빛나는 전통을 이어 당이 제시한 150일전투목표를 점령해나갈 때 올해가 명실공히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기 위한 확고한 전망이 펼쳐지는 사변적인 해로 될것이다.
150일전투는 최강의 정치군사력을 가지고 승승장구하는 선군조선의 존엄과 강성번영의 기상을 힘있게 떨치기 위한 일대 총공격전이다.
오늘 우리 조국은 불패의 정치사상강국, 무적의 군사강국으로 온 누리에 위용떨치고있다. 반만년의 우리 민족사에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정치가 펼쳐지는 오늘처럼 우리 조국의 정치군사적위력이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고 나라의 존엄과 권위가 높이 떨쳐진 때는 일찌기 없었다.
지금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우리의 투쟁은 미제와 그 추종세력의 악랄한 도전과 방해책동속에서 진행되고있다. 력사의 반동들의 그 어떤 책동도 전당, 전군, 전민이 혁명의 수뇌부두리에 일심단결되고 무적필승의 군사력을 가진 우리의 힘찬 진군을 가로막을수 없다. 멸적의 기상을 안고 원쑤들의 머리우에 철추를 내리기 위하여, 조국과 민족의 휘황한 미래를 앞당기기 위하여 승리의 150일전투에 진입하고있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이다.
우리가 강한 민족적자존심과 든든한 배심, 드높은 혁명적열정과 애국적헌신성을 발휘하여 경제강국건설에서 일대 전환을 안아올 때 불가능을 모르는 조선사람의 영웅적기상과 본때를 온 세상에 더욱 힘있게 과시하고 우리 조국은 강성대국의 면모를 전면적으로 갖추게 될것이다. 우리는 혁명적대고조의 불길높이 오늘의 150일전투를 본때있게 벌려 선군조선이 강성번영을 위하여 새로운 비약의 나래를 펴고 어떻게 폭풍쳐나아가는가를 세계앞에 다시금 자랑스럽고 떳떳하게 보여주어야 한다.
오늘의 총공격전의 진두에는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서계신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지난해 12월 강선땅에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지펴주시고 올해 정초부터 상상을 초월하는 정력으로 불철주야의 현지지도강행군길을 걸으시며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천만군민의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고계신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5.1절에 즈음하여 금속공업부문과 련관부문 기업소의 로동계급과 함께 공훈국가합창단의 경축공연과 혁명가극 《꽃파는 처녀》를 관람하시고 성대한 축포야회와 대경축연회를 마련해주신것은 우리 전체 로동계급을 굳게 믿고 선군조선의 비약의 폭풍시대를 펼치시려는 확고부동한 의지의 과시로 된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지금 새로운 비약의 봉화를 지펴올리시고 전당, 전국, 전민을 거창한 창조와 위훈에로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에서 세계에 소리치며 일떠서는 선군조선의 장엄한 모습과 광명한 미래를 확신성있게 내다보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따라 오늘의 총공격전에서 영웅적조선인민의 혁명적기개를 더욱 힘있게 떨치려는 우리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결심은 확고하다.
지금이야말로 위대한 장군님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혁명의 폭풍우를 헤치며 끊임없이 비약하고 전진하는 선군조선의 거대한 잠재력과 응축된 힘을 드세차게 폭발시켜야 할 때이다.
《모두다 150일전투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자!》, 이것이 오늘 우리가 들고나가야 할 전투적구호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따라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150일전투를 본때있게 벌려나감으로써 강성대국건설에서 승리의 돌파구를 열어놓아야 한다.
천만군민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을 총폭발시켜 강성대국건설의 높은 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선군시대의 새로운 진군속도를 창조해나가야 한다.
오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강성대국건설의 관건적고리, 명맥으로 되는 중요공장, 기업소들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힘있게 불러일으키고계신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의도대로 150일전투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자면 전반적인민경제를 추켜세우는데서 중요한 몫을 맡고있는 단위들에서 새로운 진군속도를 창조하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려나가야 한다.
금속공업부문의 중요공장, 기업소들에서는 주체철생산기지를 더욱 튼튼히 꾸리고 우리의 원료, 연료에 의한 금속공업의 주체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여 당이 내세운 철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여야 한다. 전력공업부문에서는 나라의 긴장한 전력문제를 푸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희천발전소건설을 비롯한 대규모수력발전소건설을 힘있게 벌리고 례성강청년2호발전소를 비롯한 건설중에 있는 발전소들의 조업을 앞당기며 수력발전소들과 화력발전소들을 만부하로 돌려 전력생산을 획기적으로 높여야 한다.
석탄공업부문에서는 나라의 석탄생산에서 중요한 몫을 차지하고있는 주요탄광들과 련관단위들에 력량을 집중하여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며 석탄생산과제를 어김없이 수행하여야 한다. 철도운수부문에서는 유일사령지휘체계를 철저히 세우며 철길강도를 높이고 기관차, 화차생산과 수리를 힘있게 다그쳐 화물수송량을 결정적으로 늘여야 한다.
기계공업부문과 채취기계공업부문에서는 혁명적대고조의 불길드높이 생산능력을 최대한 높이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생산을 활성화하는데 필요한 기계설비들을 원만히 보장해주어야 한다. 화학공업부문에서는 남흥가스화대상공사를 힘있게 다그치며 화학공장들의 전반적생산공정들을 정비보강하고 만부하를 걸어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해나가야 한다.
농업부문에서는 자체의 힘으로 먹는 문제를 무조건 풀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농사에 모든 력량을 총동원, 총집중하며 주체농법의 요구를 철저히 관철함으로써 올해에 당이 내세운 알곡생산목표를 반드시 점령하여야 한다.
건설부문에서는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올해에 계획된 대상건설을 제 기일에 질적으로 완공하여야 한다. 경공업부문에서는 현대적설비를 갖춘 종합적인 식료가공공장을 곳곳에 건설하고 만부하로 돌리며 경공업공장들과 지방산업공장들의 기술개건을 적극 다그치고 이미 마련된 생산잠재력을 최대한 동원하여 인민생활에 절실히 필요한 소비품들을 원만히 생산보장하여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생산을 정상화하고 최고생산년도수준을 돌파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세상을 놀래우는 대혁신, 대비약을 일으켜나가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오늘의 150일전투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겠다는 사상적각오를 가지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끄시는 주체의 강성대국건설위업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드팀없는 신념을 간직하여야 한다. 당의 령도밑에 선군혁명의 길에서 우리가 마련해놓은 토대와 잠재력에 대한 높은 긍지와 자부심, 이제 한걸음만 더 비약하면 강성대국의 대문을 확고히 열수 있다는 신심과 락관을 가지고 분발하여 투쟁하여야 한다. 누구나 조국번영의 밑뿌리가 되고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사는 참다운 애국자가 되려는 숭고한 인생관, 미래관을 지니고 150일전투의 순간순간을 위훈으로 빛내여나가야 한다.
일군들은 150일전투를 승리에로 이끌어나가야 할 총진군대오의 기수들이다.
전투에서의 승패는 일군들의 작전과 조직사업에 크게 달려있다. 모든 일군들은 오늘의 150일전투에서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높은 책임성과 투신력을 발휘하여야 한다.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맡겨진 과업을 수행하기 위한 전투목표들을 명확히 세우고 치밀하게 작전하며 이악하게 실천해나가야 한다. 누구나 《나를 따라 앞으로!》의 구령을 웨치며 앞장에서 돌파구를 열어제끼는 완강한 실천가, 선봉투사가 되여야 한다.
자력갱생과 과학기술의 위력을 높이 발휘하는것은 150일전투에서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기본담보이다.
자력갱생에 우리의 힘이 있고 참다운 애국이 있으며 자력갱생의 위력이자 과학기술의 위력이다.
우리는 자기 힘을 믿는자가 승리자이며 우리의 미래는 다름아닌 우리자신의 노력에 달려있다는 확고한 관점을 지니고 150일전투의 하루하루를 자력갱생의 진군으로 이어나가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과학기술을 중시하고 인민경제현대화를 적극 다그치며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계속 힘있게 벌려나가야 한다. 인공지구위성 《광명성2호》를 자기의 힘, 자기의 기술로 쏴올려 세계적인 위성발사국의 대렬에 당당히 들어선 인민답게 자력갱생과 과학기술을 필승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오늘의 150일전투에서 끊임없는 기적과 혁신을 일으켜야 한다.
혁명적대고조의 불길드높이 150일전투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자면 당조직들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비상히 높여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150일전투를 벌리는 목적과 의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시키고 그들의 심장속에 차넘치는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충실성이 오늘의 총공격전에서 남김없이 발휘되도록 정치사업을 드세차게 벌려야 한다. 70일전투, 100일전투, 200일전투때와 같이 들끓는 전투현장마다에서 강력한 화선식선전선동공세를 벌려 생산자대중에게 비약과 혁신의 나래를 달아주고 그들이 사생결단의 각오를 안고 150일전투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하여야 한다. 모든 당원들이 전당적인 총동원전, 전국가적인 총공격전, 전인민적인 총결사전의 앞장에서 선봉투사의 역할을 다하도록 하여야 한다. 경제선동의 북소리가 온 나라를 진감하게 하며 전투의 날과 달이 흐를수록 혁명적대고조의 분위기가 꽉 차넘치도록 하여야 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가 있고 천만군민의 비상한 정신력과 부강조국건설의 만년기틀이 있기에 오늘의 총공격전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모두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용기백배, 기세드높이 혁명의 북소리를 높이 울리며 주체의 강성대국건설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