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유엔은 결코 미국과 같은 특정세력의 침략과 지배주의정책에 도용되여야 할 국제기구가 아니라고 주장하였다.
론설은 유엔이 창설되여 존재하여온 60여년에 걸치는 기간 세계 여러곳에서는 침략과 전쟁이 빈번히 일어났으며 유엔은 많은 경우 그것을 막기 위한 실천적대책을 세우지 못하였다고 사실자료를 들어 주장하였다.
유엔에서 그릇된 결정들이 채택되여 리행되게 만든 전적인 책임은 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의 자리에 틀고앉아있는 미국에 있다고 하면서 론설은 미국이 지난 기간 다른 나라, 민족들에 대한 침략과 전쟁정책을 감행하면서 유리할 때에는 유엔의 간판을 리용하고 불리할 때에는 유엔을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행동한데 대해 까밝혔다.
론설은 오늘에 와서도 미국의 추동밑에 부정의적인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문건들이 계속 채택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고 조선의 평화적인공지구위성발사를 문제시하여 최근에 발표된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의장성명》이 그 명백한 증거이라고 밝혔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는 유엔력사에 평화적위성발사를 문제시한적이 한번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유독 우리 나라의 평화적위성발사만을 상정취급하고 류례없는 부당한 《의장성명》까지 채택하는 강도적조치를 취하였다고 하면서 론설은 이것은 불공정하기 그지없는 극단적인 이중기준적용이며 전횡이라고 까밝혔다. 또한 유엔안전보장리사회는 구속력도 없는 《의장성명》을 턱대고 불법무도하게 반공화국제재를 실동에 옮기는 엄중한 도발행위를 저질렀다고 하면서 론설은 이번의 부정의적사태는 미국이 유엔의 핵심기관에 틀고앉아 일방주의, 패권주의, 강권정책을 계속 강행하는 조건에서는 유엔이 결코 세계평화와 안전을 보장할수 없고 국제적정의와 공정성의 원칙을 옳바로 지킬수 없다는것을 보여준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하며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 길은 오직 매개 나라와 민족들이 자기의 힘을 믿고 자위적군사력을 강화하는데 있다고 강조하였다.
유엔은 력사의 교훈을 깊이 새기고 국제적정의와 공정성의 원칙을 지키며 자기의 권능을 옳게 활용하여야 할것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그래야 국제사회의 신뢰를 얻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 국제관계의 건전한 발전을 보장하는데 공정하게 이바지할수 있다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