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화닭》이 이름나기까지
(평양 5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52(1963)년 6월 어느날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전국국영농목장일군협의회를 지도하시면서 가금부문 일군들에게 《송화닭》의 특성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
협의회에 참가한 일군들모두는 그이께서 어쩌면 《송화닭》에 대하여 그렇게 잘 아시는가 하고 생각하였다.
그러한 의문을 풀어주시려는듯 주석께서는 저택에서 《송화닭》 5마리를 기르고있는데 몸무게도 많이 나가고 잘 자란다고 하시였다.
비로소 사연을 알게 된 일군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다.
《송화닭》으로 말하면 어느 한 가금목장에서 중앙우량종품평회에 올려보낸것이였는데 주석께서는 이 닭의 우점을 즉시에 알아보시고 몸소 저택에서 기르시며 시험하고계시였던것이다.
일군들은 인민들에게 고기와 알을 먹이시기 위하여 그렇듯 온갖 심혈을 기울이시는 그이를 우러르며 뜨거운것을 삼키였다.
그이께서는 일군들을 정겹게 바라보시며 《송화닭》이 병에 잘 걸리지 않고 설사할 때에는 설사약을 모이에 섞어주니 아무렇지도 않다고 하시면서 전문일군들도 알지 못하는 관리방법까지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이렇게 되여 이름없던 《송화닭》이 세상에 널리 알려지게 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