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대변인은 4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최근 리명박패당이 반인민적악정과 파쑈통치를 반대하여 일떠선 남조선로동자들을 비롯한 각계층 인민들의 투쟁을 야수적으로 탄압해나서고있다.
역적패당은 5.1절에 즈음하여 민주로총을 비롯한 500여개의 시민사회단체, 정당 성원들, 시민들 5만여명의 참가하에 진행된 《5.1절 범국민대회》와 삶의 터전을 지켜 일떠섰다가 참혹하게 학살당한 서울 룡산지역 철거민들을 추모하는 각계층 인민들의 100일 추모집회를 《불법》으로 몰아대며 수많은 경찰병력을 동원하여 야수적으로 탄압하고 수백명의 참가자들을 체포련행하는 만행을 감행하였다.
리명박패당의 이러한 탄압만행은 민주주의적인 새 정치, 새 생활을 지향하여 일떠선 남조선로동자들을 비롯한 각계층 인민들에 대한 파쑈적폭거이며 범죄행위이다.
5.1절을 계기로 남조선에서 타오른 대중적인 투쟁의 불길은 참을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우고 북남관계를 최악의 상태에 몰아넣은 역적패당에 대한 각계층 인민들의 쌓이고쌓인 원한과 분노의 폭발이다.
리명박역적패당은 집권후 극악한 사대매국행위로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팔아먹고 북남관계를 대결과 전쟁국면에로 몰아갔을뿐아니라 파쑈독재체제를 구축하고 자주와 민주, 련북통일을 지향하고 생존권을 요구하는 단체들과 각계층 인민들에게 무차별적인 탄압을 가하고있다.
역도패당의 무분별한 동족대결과 민주교살책동에 의하여 통일을 주장한 수많은 인사들이 정치적박해속에 감옥으로 끌려가고 안정된 일자리와 초보적인 생계비보장을 요구하여 벌린 로동자들의 평화적시위가 《불법》, 《폭력》으로 범죄시되여 가혹하게 탄압당하고있다.
도대체 민족의 존엄과 자주를 주장하고 겨레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위해 투쟁한것이 어떻게 죄로 될수 있으며 초보적인 생존권마저 빼앗기고 더는 참을길 없어 삶의 권리를 요구해나선것이 어떻게 불법이 되여 경찰의 구두발에 짓밟히고 처참한 죽음까지 당해야 한단말인가.
리명박패당이야말로 천추에 용서못할 민족반역의 무리, 파쑈폭군들이다.
남조선로동자들을 비롯한 각계층 인민들이 도처에서 《한미자유무역협정체결반대!》, 《룡산참사문제해결!》, 《제정반대!》, 《남북대화와 협력방안 추진!》, 《리명박정권퇴진!》 등의 구호를 들고 반《정부》투쟁에 총궐기한것은 너무도 당연하고 정당하다.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는 5.1절을 계기로 리명박패당의 사대매국과 동족대결, 파쑈통치와 반인민적악정을 반대하여 일떠선 남조선로동자들을 비롯한 각계층 인민들의 정의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내며 괴뢰당국의 무분별한 탄압책동을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역적패당의 파쑈적폭압책동은 파멸을 앞둔 자들의 단말마적발악으로서 인민들의 더 큰 항거를 불러일으킬뿐이다.
리명박패당은 민주주의적자유와 권리를 위해 떨쳐나선 각계층 인민들에 대한 탄압을 당장 중지하고 체포련행한 사람들을 즉시 석방하여야 한다.
남조선의 전체 로동자들은 자기의 계급적사명과 본분을 깊이 자각하고 각계층 인민들과 굳게 단결하여 파쑈의 무리 리명박패당을 청산하고 사회의 민주화와 자주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히 벌려나가야 할것이다.
주체98(2009)년 5월 4일
평양(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