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9년 5월 5일기사 목록
제11차 국내외동포들의 평양의학과학토론회
(평양 5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제11차 국내외동포들의 평양의학과학토론회가 4일과 5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리봉훈 조선의학협회 중앙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보건부문 일군들, 의학과학자들과 리대국 재일본조선인의학협회 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조선인의학자대표단, 박문재 재미동포전국련합회 부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미조선인의학자대표단이 참가하였다.

리봉훈은 토론회에서 한 개회사에서 이번 토론회가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밑에 민족의 의학과학기술을 새로운 단계에로 발전시키며 조국의 끝없는 번영에 적극 이바지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

재일조선인의학자대표단 단장과 재미조선인의학자대표단 단장이 축하연설을 하였다.

토론회에서는 《국내외동포들의 평양의학과학토론회》라는 제목의 록화편집물이 상영되였다.

이어 진행된 내과학, 외과학분과 토론회에서는 《머리아픔에 대하여》, 《뇌졸중의 외과치료법》, 《페암의 조기진단에 대한 연구》, 《암환자들에 대한 의료봉사》 등 수십건의 가치있는 론문들이 발표되였다.

론문들에서는 조선인민의 체질적특성과 우리 나라 보건실천에서 절박하게 제기되고있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며 첨단과학기술을 질병예방과 치료에 도입하는데서 이룩된 성과들과 경험들이 소개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