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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선제타격을 노린 무모한 행위》-조기경계위성도입 검토
(평양 5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6일부 《민주조선》은 《선제타격을 노린 무모한 행위》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개인필명의 론평을 실었다.

얼마전 일본내각관방장관 가와무라는 우리의 인공지구위성발사와 관련하여 자민당내에서 탄도미싸일을 탐지하는 조기경계위성을 도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고 하면서 《억제력으로서 우주로부터의 정찰능력을 높일 필요가 있다.》느니, 《일본의 안전보장측면에서 놓고볼 때 우주리용은 중요한 문제》이라느니 뭐니 하고 떠들어댔다.

일본정부가 작성한 《우주기본계획》의 원안에는 그 누구의 《위협》을 놓고볼 때 우주의 역할이 더욱 커지고있다고 하면서 조기경계위성도입을 검토해야 하며 위성개발을 위해 필요한 수감장치연구 등을 추진하고 정탐위성을 더욱 늘일것이 계획되여있다.

일본정부산하의 《우주개발전략본부》도 《우주기본계획》을 작성하고 탄도미싸일발사를 탐지할 조기경계위성기술연구에 착수한다고 밝히였다.

일본반동들이 발광적으로 추진하고있는 조기경계위성체계는 상대측의 탄도미싸일을 포착하고 그것을 지상 및 해상에 배치된 요격미싸일부대에 통보하며 요격명령까지 내릴수 있는 첨단체계로 구성된다고 한다. 이것은 매우 위험천만한 군사대국화책동으로서 일본의 우주군사화책동이 도를 넘어 위험계선에 들어서고있다는것을 여실히 실증해주고있다.

일본반동들이 그 누구의 《위협》에 대하여 떠들어대면서 조기경계위성을 도입하려고 하는것은 저들의 범죄적인 군사대국화와 재침책동을 합리화하고 그 위험성을 가리워보려는 교활한 술책에 불과하다. 그들은 저들의 조기경계위성이 《방위》를 위한것이기때문에 그 누구에게도 위협으로 되지 않는다고 력설하고있다.

그러나 이것은 군국주의침략책동에 환장한자들의 한갖 궤변에 불과하다.

일본반동들의 조기경계위성도입책동은 명백히 우주에서의 군사적우위를 차지하고 임의의 시각에 다른 나라들에 선제타격을 가하자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일본반동들은 오래전부터 그 무슨 《자위권》을 운운하며 우주를 군사적목적에 리용할것을 공공연히 제창하였으며 그 준비를 착실히 하여왔다.

일본반동들은 미국의 우주군사화책동에 편승하여 이미 여러차례에 걸쳐 정탐위성들을 쏴올리면서 우주정보망체계구축을 추구하여오고있다. 이와 함께 그 누구의 《미싸일위협》을 걸고 미국과 공동미싸일방위체계수립, 독자적인 미싸일방위체계창설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은 《우주기본법》을 조작하여 비군사분야에로 제한되여있던 우주의 평화적리용원칙을 《방위적목적》이라는 구실밑에 군사분야에로까지 확대하고 수상을 본부장으로 하는 《우주개발전략본부》를 내왔다. 이로써 일본은 첨단기술을 도입하여 군사적목적의 위성을 개발, 발사하는것을 합법화하고 정책화하였다.

일본반동들이 조기경계위성체계를 수립하게 되면 임의의 시각에 다른 나라들에 선제타격을 가할수 있는 만단의 준비를 갖추게 된다. 바로 여기에 일본반동들의 조기경계위성체계수립책동의 위험성이 있다.

군사적힘으로 과거에 이루지 못한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기어이 실현하려는것은 일본반동들의 전략적목표이며 변함없는 야망이다. 이를 위해 일본반동들은 체계적으로 《자위대》의 현대화를 다그치고 군사작전능력을 강화하여왔으며 우주군사화와 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 등을 감행하여왔다.

일본반동들이 광란적으로 다그치고있는 요격미싸일발사시험과 요격미싸일배비, 조기경계위성도입책동은 그 대표적실례로 된다.

일본반동들의 로골적인 우주군사화책동은 평화적인 우주공간을 전쟁마당으로 전변시키고 세계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려는 반인륜적이고 반평화적인 범죄행위로 된다.

침략자들이 전쟁의 불뭉치를 쳐들 때마다 다른 나라에 대해 생트집을 걸며 도발을 하는것은 상투적인 수법이다.

국제사회는 일본반동들의 무모한 군사대국화, 재침책동에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면서 예리한 경계의 눈초리를 보내고있다.

일본반동들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고 새로운 군비경쟁, 전쟁위험을 몰아오는 무모한 우주군사화책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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