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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대결광증의 로골적발로》-《PSI구상》가입 고집
(평양 5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6일부 《민주조선》은 《대결광증의 로골적발로》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개인필명의 론평을 실었다.

남조선당국이 반공화국대결에 피눈이 되여 발광하고있다. 얼마전 리명박역도는 그 무슨 《긴급안보관련장관회의》라는데서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에 가입한다는 원칙에는 변함이 없다.》느니 뭐니 하는 얼빠진 수작을 늘어놓았다. 한편 괴뢰당국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발표한 반공화국《제재》결의사항의 《리행방안》을 마련한다면서 소동을 일으키고있다.

이것은 북남관계를 예측할수 없는 최악의 국면에로 몰아가려는 용납 못할 망동이다.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의 가입원칙》에는 변함없다는 역도의 수작은 극악한 반공화국대결광증의 발로이다.

우리 공화국은 이미전에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을 조선반도에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는 도화선으로 락인하고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라는것을 명백히 하였다.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이라는것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이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을 압살하기 위해 조작해낸 침략도구이며 그 주되는 목표는 다름아닌 우리 공화국이다. 따라서 남조선당국이 여기에 전면참가하는것은 북남사이에 대결을 더욱 격화시키는것은 물론 무력충돌까지도 초래할수 있는 매우 위험천만한 행위이다. 이것을 잘 알기때문에 선행《정권》은 《참관단》만 파견했다. 특히 남조선인민들은 리명박패당이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의 전면참가를 입에 올릴 때부터 《우발적무력충돌가능성도 높아질수 있다》고 하면서 강력히 반대하였다.

그러나 리명박패당은 우리 공화국의 거듭되는 경고와 남조선인민들의 한결같은 반대규탄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또다시 《가입원칙》에는 변함이 없다느니 뭐니 하고 떠벌인것이다. 이것은 역적패당이 동족을 모해하는것도 모자라 이제는 군사적대결과 북침전쟁도발의 길로 공공연히 줄달음치고있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준다.

유엔의 《제재》에 대한 《리행방안》마련이니 뭐니 하는것도 반공화국대결에 환장한자들의 호전적망동이다.

인공지구위성발사는 누구도 침해할수 없는 주권국가의 당연한 권리이다. 더우기 이번에 성과적으로 진행된 우리 공화국의 인공지구위성발사는 국제법적절차를 거쳐 정정당당하게 진행된것으로서 문제시될것이란 하나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우리 공화국의 평화적위성발사를 상론하고 《제재》를 가하기로 한것은 실로 강도적이고 천만번 부당한 처사이며 자주권과 존엄을 생명처럼 귀중히 여기는 우리 민족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다. 우리 공화국이 인공지구위성발사를 걸고 취하는 《제재》조치나 압력은 곧 로골적인 대결선포,선전포고로 된다고 천명한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리성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우리 공화국에 대한 유엔의 부당한 《제재》결정을 규탄해야 할것이였다. 하지만 그렇게 하기는 고사하고 역적패당이 그를 적극 지지환영하다못해 그 무슨 《리행방안》을 마련한다고 분주탕을 피우는것은 외세와 야합하여 어떻게 하나 북침야망을 실현해보려는 호전광의 본색을 그대로 드러낸것이다.

리명박패당이야말로 대결과 북침전쟁에 환장한 역적무리이다.

리명박패당의 무분별한 북침전쟁책동으로 말미암아 북남관계는 회복되기는커녕 오히려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최악의 상태에로 더더욱 빠져들고있다. 현실은 우리 공화국이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하기 위해 자위적억제력을 강화해온것이 천만번 정당하였다는것을 다시금 립증해준다.

대결과 전쟁으로 얻을것이란 하나도 없다. 그것은 오히려 민족을 재난에 빠뜨리는 천추에 용납 못할 반역행위를 저지르는것으로 된다.

리명박패당은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에 대한 전면참가니, 유엔의 《제재리행》이니 뭐니 하면서 반공화국대결책동에 날뛸수록 파멸을 앞당길뿐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심사숙고해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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