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시막걸리, 감주경연이 5일에 진행되였다.
경연에는 평양의 여러 봉사단위에서 선발된 20여개의 단체들과 공장들, 가정부인들이 참가하였다.
이들은 막걸리와 감주의 원법을 찾아내고 그 가공방법을 과학화하는 과정에 창조한 100여가지의 음료들을 경연에 출품하였다.
옥류관, 청류관, 평양고려호텔, 문수식당, 대동강맥주공장, 평양어린이과자공장에서 내놓은 찹쌀, 흰쌀, 강냉이, 밀막걸리 등은 조상때부터 내려오던 시큼털털한 맛과 희뿌연 색, 주정이 높지 않으면서도 상쾌한 감을 잘 살린것으로 하여 전문가들과 참가자들의 주목을 끌었다.
평양시급양관리부문 식당들과 가정부인들이 내놓은 가마치, 쌀, 국수씻은 물을 비롯한 알곡부산물로 감주들을 담근 경험들이 좋은 평을 받았다.
감자, 고구마와 인삼, 율무, 녹두 등으로 막걸리와 감주를 담그어 알곡을 절약하면서도 음료의 약효를 높일수 있는 가공방법들도 소개되여 이번 경연을 이채롭게 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