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제11차 국내외동포들의 평양의학과학토론회에 참가한 재일조선인의학자대표단 단장인 리대국 재일본조선인의학협회 회장은 민족의 경사가 겹친 뜻깊은 시기에 진행된 이번 토론회에 참가한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국인민들은 물론 세계진보적인민들이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모신 크나큰 격정에 넘쳐있고 강성대국건설에서 승리의 첫 포성을 울린 우리 공화국의 인공지구위성 《광명성2호》의 성과적발사로 세계가 들끓고있는 때에 평양에 온 나의 감동은 매우 크다.
인공지구위성의 성과적발사는 선군조국의 위력을 온 세상에 남김없이 과시한 위대한 사변이며 력사적쾌거이다.
이것은 우리 민족의 크나큰 자랑으로, 긍지로 된다.
지금까지 열한번째의 년륜을 아로새긴 평양의학과학토론회는 우리 민족의학을 첨단수준으로 끌어올리는데 이바지하였다고 생각한다.
인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증진시키기 위하여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해마다 국내외동포의학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토론회를 진행하도록 크나큰 은정을 돌려주시였다.
이번 토론회를 통하여 우리는 조국의 의학자들이 의학과학기술을 주체성있게 발전시키기 위한 과학연구사업에서 많은 성과들을 이룩하였다는것을 잘 알게 되였다.
우리는 앞으로 더 가치있고 훌륭한 의학연구성과들을 이룩하여 조국의 의학과학발전에 적극 기여하겠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