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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슈정계인사들 유엔안보리의 제재조치를 규탄
(평양 5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방글라데슈공산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만주룰라 아흐싼 칸과 총비서 무자히둘 이슬람 쎌림이 1일 발표한 공동담화에서 방글라데슈공산당은 조선의 평화적위성발사를 걸고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미국의 책동에 추종하여 조선을 반대하는 《의장성명》을 채택하고 련이어 조선의 3개 회사를 제재대상으로 지정한데 대해 단호히 규탄배격한다고 밝혔다.

담화는 방글라데슈공산당은 이미 조선에 대한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제재조치가 6자회담의 정신을 파괴하는 결과를 가져올것이라는데 대하여 우려를 표시하였다고 하면서 이러한 결정들이 미행정부가 조선반도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진심으로 바라지 않으며 새로운 전쟁을 일으키려는 책동의 일환으로 된다고 간주한다고 지적하였다.

방글라데슈공산당은 유엔이 자주적이며 공정한 립장을 가지고 국제문제들을 대할것과 조선인민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당장 그만둘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담화는 강조하였다.

담화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조선의 자주권을 심히 유린하는 결정을 채택한데 대하여 전면사죄할것을 촉구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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