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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150일전투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자》
(평양 5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7일부 《로동신문》은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150일전투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자》라는 제목으로 된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주체의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결정적인 전환의 국면을 열어놓게 될 150일전투가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지금 당의 전투적호소따라 산악같이 떨쳐나선 전체 인민의 드높은 혁명적열정과 애국적열의로 하여 이 땅우에는 대혁신, 대비약의 기상이 약동하고있다. 이것은 온 나라가 혁명의 수뇌부두리에 하나의 사상의지로 굳게 결속되고 령도자의 구상과 의도가 그대로 천만군민의 드팀없는 의지로 되고있는 우리 일심단결의 참모습에 대한 뚜렷한 과시로 된다.

우리 조국은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백승을 떨쳐나가는 위대한 사회주의강국이다. 우리는 장구한 력사적투쟁속에서 다져지고 억세여진 우리 일심단결의 위력을 총폭발시켜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나감으로써 150일전투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여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단결의 기치를 높이 들고 당과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이룩하여야 합니다.》

일심단결은 우리 혁명의 천하지대본이며 선군조선의 제일무기이다. 류례없이 간고하고 시련에 찬 우리 혁명에서 일심단결은 모든 영웅적위훈과 세기적인 변혁의 근본원천이였다. 일심단결만 있으면 타승 못할 강적이 없고 이 세상에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이 조선혁명의 장구한 력사적로정에서 확증된 고귀한 진리이다.

당과 수령의 부름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는것은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질이며 우리 조국의 일심단결의 기상이다.

우리 당은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정확한 로선과 방침을 제시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어왔으며 우리 군대와 인민은 언제나 당의 전투적호소에 심장으로 화답하며 끊임없는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여왔다. 1970년대와 1980년대에 비약적인 사회주의건설속도를 창조하며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놓은 70일전투와 100일전투, 200일전투들은 다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전개한 전인민적인 대진군이였다. 《고난의 행군》, 강행군에서의 위대한 승리는 당과 군대와 인민이 운명공동체를 이룬 우리 일심단결이 안아온 력사의 기적이다.

백전백승의 위대한 력사와 전통을 끝없이 빛내여나가는데서 혁명의 수뇌부두리에 굳게 뭉친 일심단결을 강화하고 그 위력을 더 높이 떨쳐나가는것보다 중요한 사업은 없다. 일심단결로만 끝까지 이어갈수 있는것이 주체의 길이며 일심단결의 위력으로써만 이룩할수 있는것이 우리 조국과 민족의 참다운 번영이다.

오늘 우리는 당의 강성대국건설위업수행에서 력사의 분수령을 이루게 될 책임적이고도 중대한 시기에 살며 투쟁하고있다. 150일전투, 여기에는 어떻게 하나 올해를 강성대국건설에서 일대 사변이 일어나는 해, 결정적전환의 돌파구가 열리는 해로 되게 하려는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결심과 의지, 일심단결의 무궁무진한 위력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이 반영되여있다.

오늘의 150일전투는 혁명의 수뇌부와 천만군민이 사상과 뜻, 운명과 미래를 함께 해나가는 일심단결의 위력, 전인민적인 애국적진군으로 광명한 미래에로 폭풍쳐 내달리는 선군조선의 필승의 기상을 떨치는 중요한 계기로 된다.

전투명령은 내렸다. 우리의 일심단결은 당이 벽을 울리면 천만이 떨쳐나 강산을 울리고 당에서 결심하면 무조건 해내고야마는 결사관철의 통일체이다. 지금이야말로 핵무기보다 더 위력한 우리 일심단결의 위력을 남김없이 폭발시켜 김일성조선의 무궁한 번영을 위한 전당적인 총동원전, 전국가적인 총공격전, 전인민적인 총결사전을 벌려나가야 할 때이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시대와 력사, 조국과 민족앞에 지니고있는 사명감과 임무를 깊이 자각하고 우리 당의 강성대국건설위업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한 150일전투에서 승리자의 영예를 떨쳐나가야 한다.

오늘의 150일전투에서 혁명의 수뇌부의 령도따라 민족번영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나가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불변의 신념과 의지를 힘있게 과시하여야 한다.

혁명의 수뇌부는 우리 일심단결의 근본핵이며 선군조선의 백전백승의 상징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4월의 하늘아래 펼쳐진 격동적인 사변들과 민족적경사들을 통하여 혁명의 수뇌부를 따르는 길에 우리 조국과 민족의 광명한 미래가 있다는것을 심장깊이 절감하였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은 위대한 장군님을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고 조국번영의 미래를 개척해나가는 커다란 긍지와 혁명적자부심, 혁명의 수뇌부를 따르면 우리는 언제나 승리한다는 철석의 신념을 더욱 심장깊이 간직하여야 한다. 우리 혁명대오를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를 삶과 투쟁의 좌우명으로 삼고 어떤 풍파와 시련이 닥쳐와도 위대한 장군님과 끝까지 생사운명을 같이해나가는 선군혁명동지들의 대오로 더욱 튼튼히 꾸려나가야 한다. 전당, 전군, 전민이 혁명의 수뇌부를 중심으로 단결하고 또 단결하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경애하는 장군님의 유일적령도밑에 한결같이 움직이는 강한 규률과 질서를 철저히 세워야 한다. 미제와 그 추종세력의 반공화국책동이 더욱더 로골화되는 정세의 요구에 맞게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150일전투의 전로정을 수령옹위의 영웅적진군으로 이어나가야 한다.

당이 제시한 전투목표와 과업들을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려는 투철한 사상적각오를 가지고 떨쳐나서야 한다.

오늘의 150일전투는 비상한 각오와 강의한 의지, 불같은 헌신을 요구하는 혁명적대진군이다. 불굴의 정신력을 가진 인민이 사상적으로 발동될 때 그 힘은 무한대이다. 우리는 당과 조국의 부름앞에는 심장을 내대야 한다는 투철한 각오를 가지고 오늘의 결사전에 용약 뛰여들어 당이 제시한 전투목표를 반드시 점령하여야 한다.

지금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초인간적인 의지와 정력으로 낮과 밤이 따로없이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며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가고계신다.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인생관, 미래관을 귀감으로 삼고 장군님의 강행군속도에 보폭을 맞추며 하루를 백날, 천날맞잡이로 질풍같이 내달리려는 비상한 각오, 열백밤을 새워서라도 장군님의 구상과 의도를 기어이 실현하려는 결사의 의지, 이것이 오늘의 150일전투장마다에 차넘쳐야 할 일심단결의 정신이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전투목표와 과업들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끝까지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과감하게, 본때있게, 맹렬하게 벌려야 한다. 인민경제선행부문, 기초공업부문에서는 최고생산년도수준을 돌파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나라의 기본경제명맥을 활성화하고 전반적경제를 확고한 상승의 궤도에 올려세워야 한다. 자체의 힘으로 먹는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고 소비품을 우리의것으로 생산보장하기 위한 농업혁명, 경공업혁명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누구나 조국번영의 밑뿌리가 될 일념으로 아글타글 애쓰고 피타게 일해나감으로써 오늘의 150일전투에서 령도자의 구상과 의도, 당의 로선과 정책을 순결한 량심과 의리로 받들어나가는 우리 일심단결의 위력을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하여야 한다.

혁명적동지애와 집단주의의 위력으로 새로운 총진군속도, 150일전투속도를 창조해나가야 한다.

혁명적동지애와 집단주의는 우리 일심단결의 초석이며 강성대국건설의 힘있는 추진력이다. 집단의 단합된 힘에 기적을 낳는 근본원천이 있고 새로운 총진군속도창조의 열쇠가 있다.

우리는 혁명적동지애와 집단주의의 위력을 더 높이 발휘하여 온 나라에 대중적영웅주의의 기상이 힘있게 나래치게 하여야 한다. 천리마대고조시기 《다음교대를 위하여!》라는 구호밑에 집단의 단합된 힘으로 세계를 놀래우는 사회주의건설속도를 창조하던 그때의 투쟁기풍이 오늘의 총진군대오에 꽉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의 무한대한 생활력도, 인민경제현대화의 빠른 속도도,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의 련대적혁신의 불길도 혁명적동지애와 집단주의의 위력에 의하여서만 담보될수 있다. 오늘의 150일전투를 통하여 집단주의를 생리로 하고 전체 인민이 서로 돕고 이끌며 찬란한 미래를 개척해나가는 우리 사회의 대풍모가 더 활짝 꽃펴나게 하여야 한다.

오늘 우리 당은 전체 당원들이 150일전투에서 선봉적역할을 할것을 요구하고있다.

당원들은 우리 일심단결의 핵심력량이다. 모든 당원들이 선봉이 되여 하나가 열, 열이 백, 백이 천을 교양하고 불러일으킬 때 우리 일심단결의 위력은 더 높이 떨쳐지고 우리의 총진군대오가 생기와 활력에 넘쳐 전진할수 있다.

전체 당원들은 당의 믿음과 기대를 깊이 자각하고 오늘의 150일전투에서 용맹한 결사대, 적극적인 선봉대, 능숙한 선동대가 되여야 한다. 역경을 순경으로, 화를 복으로 전환시키며 앞장에서 돌격로를 열어나가야 할 전위투사도 당원들이며 집단적기술혁신운동과 대중적영웅주의의 불씨가 되여야 할 사람도 우리 당원들이다. 모든 당원들은 자신의 실천적모범으로 민심을 적극적으로 주도하고 대중의 정신력을 최대로 고조시키며 150일전투에서 우리 당력사에 특기할 일을 많이 하여 강성대국건설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는데 이바지하여야 한다.

오늘의 150일전투에서 우리 일심단결의 위력을 얼마나 높이 떨쳐나가는가 하는것은 당조직들의 역할에 크게 달려있다.

각급 당조직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150일전투를 발기한 우리 당의 의도와 결심, 오늘의 우리 세대가 지니고있는 중대한 사명감과 강성대국건설의 시대적절박성을 깊이 인식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심도있게 벌려나가야 한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우리가 마련해놓은 토대와 잠재력에 대한 응당한 긍지와 자부심, 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의 강성대국건설위업의 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심과 락관을 가지고 150일전투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빛나는 위훈을 세워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당일군들은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의 심장에 불을 지피고 애국적열의를 분출시키기 위한 화선식정치사업을 실속있게 짜고들어야 한다. 모든 당조직들에서는 70일전투때와 같이 선전선동력량을 총동원하여 혁명적사상공세를 진공적으로 벌려나감으로써 온 나라에 대고조기상, 전투적분위기가 차넘치도록 하여야 한다.

강성대국건설의 결정적전환의 돌파구를 열기 위한 오늘의 150일전투의 진두에는 희세의 정치가이시며 걸출한 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서계신다. 위대한 장군님의 세련된 령도가 있고 당과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친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의 위력이 있기에 우리 조국과 민족의 앞길에는 끝없이 양양한 미래가 펼쳐지고있다.

모두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따라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150일전투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해나가자.(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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