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7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평 《전면적인 군사적대결선언》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미국과 남조선군부세력의 북침전쟁도발기도가 더욱 로골화되고있다.
얼마전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사령관은 그 무슨 《강연회》라는데서 남조선에 《전시작전통제권》이 반환되더라도 남조선미국《호상방위조약》은 《유효》할것이며 미국의 《핵우산공약은 확고히 유지될것》이라고 떠벌이였다. 그는 괴뢰합동참모본부와 누구의 《급변사태》에 대비한 《작전계획을 준비중》이고 《이미 이 계획을 연습했으며 우발상황때 즉각적용이 가능하다.》고 하면서 남조선과 미국은 《<작전계획 5027>과 <작전계획 5029>를 통해 즉응전투태세를 유지하게 될것》이라는 심히 도발적인 망발을 줴치였다. 괴뢰군부우두머리들도 《급변사태》에 대비한 《발전된 계획을 <청와대>에 보고할 예정》이라느니, 《대응방안을 구체화한 계획을 완성시킨 단계에 있다.》느니 하면서 호전적광기를 부리였다. 전쟁전야를 방불케 하는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도발적폭언들은 우리에 대한 로골적인 군사적위협이고 공갈로서 절대로 수수방관할수 없다.
남조선강점 미군사령관이 《전시작전통제권》의 반환에 관계없이 남조선과의 《호상방위조약》과 《핵우산공약》을 계속 유지할데 대해 떠벌이며 그 무슨 《급변사태》에 대비한 《작전계획》의 실현가능성을 공공연히 시사한것은 우리에 대한 전면적인 군사적대결선언, 엄중한 침략위협으로서 괴뢰들을 돌격대로 내세워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의 불집을 기어이 터뜨리려는 호전적기도의 발로이다.
지금 미국은 우리의 합법적인 인공지구위성발사를 악랄하게 걸고들면서 유엔을 통한 《제재》와 압력소동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있다. 하지만 그것은 우리의 단호한 자위적대응조치로 풍지박산이 나고있으며 오늘에 와서 미국의 압력의 몽둥이는 우리에게 결코 통할수 없다는것이 현실로 확증되고있다. 세계의 면전에서 대조선정책의 취약성이 드러난데 바빠맞은 미호전계층은 우리와의 군사적대결의 길을 선택하고 전쟁책동을 로골화하는 한편 남조선괴뢰들을 북침전쟁도발에로 극구 떠밀고있다. 그들이 《호상방위조약》의 《유효》니, 《핵우산공약》이니 하고 떠든것은 우리의 초강경대응앞에 기가 죽어가는 남조선집권세력에게 입김을 불어넣고 그들을 대결과 전쟁에로 더욱 몰아대자는데 그 목적이 있다.
미제호전광들이 감히 누구의 《급변사태》를 운운하며 《작전계획 5027》과 《작전계획 5029》를 통한 《즉응전투태세유지》와 《즉각적용가능성》을 떠들어댄것도 그것을 말해주고있다. 《작전계획 5027》과 《작전계획 5029》로 말하면 미국과 남조선의 군부세력이 조선반도《유사시》와 《급변사태》를 가상하여 작성한 모험적인 핵선제공격계획으로서 그 도발적성격과 위험성은 이미 낱낱이 폭로되였다. 지금까지 미제호전광들이 이 전쟁각본들에 대하여 많이 떠들어왔지만 그 적용에 대해 로골적으로 시사한것은 처음이다. 이것은 미제가 우리 공화국을 무력으로 해칠 작전적준비와 공격태세를 이미 완성하였으며 괴뢰들을 전쟁도발에로 적극 부추기면서 핵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 기회만을 호시탐탐 엿보고있다는것을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조선반도의 정세가 일촉즉발의 초긴장상태에 처하여있는 지금 남조선의 리명박일당이 침략자와 북침전쟁의 쌍피리를 불어대는것은 도저히 용납할수 없다. 괴뢰군부호전광들이 또다시 무엄하게도 《급변사태》를 떠벌이며 미제상전과 야합하여 북침작전계획들의 실행에 본격적으로 나서고있는것은 북남관계를 근본적으로 뒤집어엎고 그것을 군사적대결과 전쟁에로 끌어가려는 분별없기 짝이 없는 망동이다.
그러나 내외호전광들은 심히 오산하고있다. 우리에 대한 경제《제재》도, 군사적위협도 무용지물이다. 미국이 추구하는 《힘》의 론리는 수치와 파멸의 론리이며 그에 추종해나서는 리명박역적패당의 동족대결과 북침전쟁책동은 비참한 종말의 길이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북침전쟁도발기도가 더욱더 명백히 드러난 조건에서 우리는 이미 천명한대로 그 누가 뭐라고 하든 관계없이 자위적핵억제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갈것이다.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이 추구하는 침략전쟁에 대한 우리의 대답은 정의의 통일전쟁이다. 만일 내외호전세력이 우리의 존엄과 자주권을 조금이라도 건드린다면 우리는 선군으로 만장약된 군사적위력을 총폭발시켜 침략자들을 일격에 격멸소탕하고 이 땅우에 평화롭고 번영하는 통일조국을 일떠세울것이다.
미국과 리명박일당은 우리의 경고가 결코 빈말이 아니며 이것을 무시할 경우 반드시 값비싼 대가를 치르게 된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