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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친미보수세력은 자주통일,평화위업의 암적존재
(평양 5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사대와 외세의존에 환장하여 민족을 반역하는 매국역적들의 반민족적책동을 철저히 반대, 배격하면서 조국통일운동을 더욱 활성화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남조선의 친미보수세력은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부정하고 민족자주통일을 악랄하게 가로막아나서고있는 통일의 극악한 원쑤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친미사대와 동족대결에 환장하여 나라와 민족의 운명은 안중에도 두지 않는 남조선의 보수당국은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과 요구에 배치되게 북남공동선언들을 부정하면서 외세를 등에 업고 시대착오적인 대결정책을 악랄하게 추구하고있다.

6.15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4선언에 대한 부정은 곧 북남관계발전에 대한 부정, 조국통일에 대한 부정이다.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부정하면서 그 리행을 악랄하게 반대해나서는 리명박일당을 그대로 두고 나라의 통일과 평화, 민족공동의 번영을 이룩해나갈수 없다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남조선의 친미보수세력은 침략적인 외세와 야합하여 나라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위협하며 이 땅에 북침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는 극히 위험한 호전집단이다.

지금 외세와의 공조로 우리 공화국을 고립압살하려는 남조선보수당국의 책동은 극히 위험한 단계에 이르고있다.이것이 외세와의 국제적공조로 우리에게 정치, 군사적압력을 가하며 나아가서 무력충돌을 일으키고 전면전쟁을 도발하려는 위험천만한 책동이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진정으로 민족의 자주적발전과 번영을 바라고 조국통일을 지향해나서는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든지 올해공동사설의 호소대로 사상과 리념의 차이를 뛰여넘어 민족을 반역하는 남조선의 친미보수세력을 력사의 무덤속에 매장해버리기 위한 애국투쟁에 적극 떨쳐나서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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