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9년 5월 8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사상론의 기치높이 백승을 떨치자
(평양 5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8일부 《로동신문》은 편집국론설에서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추켜드신 사상론의 기치따라 강성대국의 령마루를 향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사상이 모든것을 결정한다는 사상론이야말로 강성대국건설의 출발점이고 그 최후승리를 담보하는 기치이라고 하면서 방대하고 절박한 경제적과업이 나설 때일수록 사상의 위력을 더 높이 떨쳐야 한다는것이 조선로동당의 립장이라고 밝혔다.

론설은 나라의 국력이 강화되고 사회주의제도가 공고화되면 그만큼 사상문제는 더욱 중요하게 나선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주체의 사상론은 21세기 정보산업시대에 더욱 부각되는 위력한 사상리론적무기이다.

정보산업시대에 우리가 특별히 경계해야 할것은 기술만능주의,과학만능주의에 포로되여 사상의 위력을 도외시하는 경향이다. 사상의 위력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은 과학기술도 발전시켜나갈수 없다. 과학기술우에 사상이 있다.

가장 어려운 속에서도 조선의 과학자, 기술자들이 인공지구위성 《광명성2호》를 운반로케트 《은하-2호》로 궤도에 정확히 진입시키고 강선의 로동계급이 현대적인 초고전력전기로를 자체의 힘과 기술로 일떠세울수 있은것은 사상정신의 위력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주체의 사상론은 치렬한 반제계급투쟁이 벌어지는 오늘의 시대에 더 큰 위력을 발휘하게 되는 백승의 보검이다.

우리가 최근년간에 정치, 군사, 경제, 외교의 모든 면에서 미제를 궁지에 몰아넣고 결정적인 승리를 이룩할수 있은것은 물질적력량이 우세해서가 아니였다. 우리의 정치사상적힘은 제노라하는 제국주의책략가들이 고안해낸 반공화국압살전략을 물거품으로 만들고 전대미문의 봉쇄책동을 무용지물로 되게 한 원천이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는 사상론을 구현한 정치이며 선군시대는 불패의 사상정신력에 의하여 추동되는 시대이다. 선군정치의 위력은 전체 인민을 혁명적군인정신으로 무장시키고 그 힘으로 사회주의를 고수하고 빛내여나가는데 있고 선군정치의 바탕은 군대와 인민의 사상의지적인 단결에 있다.

오늘 우리 혁명의 환경은 의연히 간고하고 복잡하지만 우리의 손에는 사상론이라는 필승의 무기가 마련되여있다.

우리 인민은 《고난의 행군》과정에 산전수전을 다 겪으며 우리 시대의 가장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사상정신인 혁명적군인정신을 체질화한 인민이다. 세기를 이어 다져온 강한 정신력에 기초하여 일어난것이 바로 새로운 선군혁명대고조이다. 오늘의 벅찬 현실은 사상의 위력을 발동하면 불가능이 없고 하늘도 이길수 있다는것을 웅변적으로 보여주고있다.

오늘 우리앞에는 강성대국의 찬란한 미래가 펼쳐지고있다고 하면서 론설은최후의 승리는 사상론을 무기로 하여 투쟁하는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에게 있다고 강조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