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선군정치야말로 제국주의침략자들과 그 추종세력들의 온갖 침해로부터 민족의 자주권과 나라의 평화를 굳건히 지키고 조국통일의 앞길을 힘있게 열어나가는 정의로운 민족자주의 정치, 숭고한 애국애족의 정치이라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조선로동당의 선군정치는 민족적존엄과 자주권을 굳건히 지키며 발전과 번영의 길을 활짝 열어주는 가장 위력한 자주정치, 외세의 침략책동을 짓부시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하는 애국의 방패, 자주통일의 위대한 기치이며 힘있는 추동력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나라의 국력이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고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일대 륭성과 번영의 전성기가 펼쳐지게 된것은 선군정치의 정당성과 불패의 생활력에 대한 뚜렷한 실증으로 된다. 그 누구도 조선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건드릴수 없다. 불패의 선군총대는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 발전과 번영의 믿음직한 담보이다.
조선반도의 군사적대결상태가 그처럼 첨예한 속에서도 내외의 적대세력들이 감히 선불질을 하지 못하고있는것은 평화수호의 위력한 보검인 우리의 선군총대가 무적필승의 위용을 떨치기때문이다.
만일 우리의 총대힘이 약했다면 이 땅에서는 열두번도 더 전쟁이 터졌을것이다. 조선반도에서 평화가 유지되고 북과 남의 인민들이 안정된 생활을 누릴수 있는것은 전적으로 우리의 위력한 선군총대의 덕이다.
선군정치에는 겨레의 지향과 념원대로 침략적인 외세를 배격하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통일을 기어이 이룩하려는 우리 당의 철석의 의지와 비상한 각오가 어리여있다.
우리의 선군정치는 겨레의 가슴마다에 조국통일과 통일조선의 미래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고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한껏 북돋아주고있다.
론설은 자주와 존엄의 상징인 선군정치가 실시되는 한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에 대한 민족의 념원은 반드시 실현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