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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결사옹위는 조선혁명의 자랑스러운 전통
(평양 5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혁명의 년대기들마다에 승리만을 아로새겨온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수령결사옹위의 빛나는 전통을 가지고있다.

이 전통은 혁명발전의 력사적시기마다 군대와 인민이 높이 추켜든 구호들만 보아도 잘 알수 있다.

조선혁명의 1세들인 항일혁명투사들은 《혁명의 사령부를 목숨으로 보위하자!》라는 구호를 신념으로 삼고 발톱까지 무장한 일본제국주의자들과의 전투마다에서 위대한 김일성주석을 한몸이 그대로 성새가 되고 방패가 되여 보위하였다.

이 전통을 계승하여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시기 인민군군인들은 《당과 수령을 위하여!》라는 구호를 웨치며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쳐싸웠다.

안팎의 원쑤들의 책동이 강화되고 혁명의 배신자들이 당과 혁명에 도전해나섰던 전후 어려운 시기 조선의 로동계급은 《김일성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라는 구호밑에 주석의 두리에 굳게 뭉쳐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당의 경제건설사상과 로선을 높은 증산성과로 받들었다.

그 이후시기에는 《위대한 수령님을 위하여 한목숨바쳐 싸우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였다.

선렬들이 발휘한 결사옹위의 혁명정신은 선군시대에 와서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라는 구호로 승화되여 군대와 인민의 삶과 투쟁의 기치로 되고있다.

년대와 세기를 이어 빛나게 계승되고있는 수령결사옹위는 오늘도 변함없이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제일생명으로, 좌우명으로 되고있다.

지금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수령결사옹위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공화국의 하늘과 땅, 바다에 단 한점의 불꽃이라도 튄다면 가차없이 무자비하게 징벌할 결사의 각오에 넘쳐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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