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개발된 간치료제인 청간-바이칼주사약이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고있다.
청간-바이칼주사약은 전통적으로 간장질병치료에 써오던 속썩은풀에서 주요활성성분을 첨단기술로 추출분리하여 만든 약으로서 만성 및 급성간염, 간경변, 간복수에 특효가 있다.
특히 이 주사약은 치료기일이 짧고 맞을 때 아픔이 전혀 없으며 간장애로 인한 얼굴의 주근깨와 검버섯 등을 없애는 미용효과를 가지고있는것으로 하여 사용자들속에서 실리마린과 미노파겐C와 같은 간치료약들보다도 치료폭과 효과가 더 크다는 호평을 받고있다.
청간-바이칼주사약은 림상실천을 통하여 안정성이 매우 높고 약물축적작용이 전혀 없는 전망이 큰 고려약으로 인정받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