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 일본에서 분분히 흘러나오는 《공격능력보유》설이 심상치 않다.
얼마전 아소정부주최로 진행된 《새로운 방위계획대강의 책정》을 위한 간담회에서는 우리에 대한 《선제공격》을 가상한 《적기지공격능력보유》에 대한 《검토》문제가 주로 상정되였다.
여기에 《집단적자위권행사나 적기지공격능력보유에 관한 론의를 벌려야 한다.》, 《적기지에 대한 일본의 공격능력은 자위권의 범위라면 헌법에 위반되지 않는다.》, 《적기지공격에 대해 생각할 때가 왔다.》는 등으로 이전 수상 아베와 자민당소속 국회 참의원, 중의원 의원들이 목소리를 합치고있다.
때를 같이하여 내각관방부장관 고노이께가 3일 헌법 제9조를 개정하여 《자위대》의 존재를 명기할 필요성에 대해 력설하였다.
이것은 조선반도에 조성된 현사태를 기화로 재침의 길을 열려는 일본반동들의 반공화국대결책동의 일층 강화를 의미한다.
일본반동들이 우리의 평화적목적의 인공지구위성발사기지를 당치않게 《적기지공격》대상으로 지정한 사실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치솟는 격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오늘 일본의 대조선적대시책동은 우리의 위성발사를 《미싸일발사》로 오도하면서 더욱 로골화되고있다.
일본반동들은 때를 만난듯이 《자위대》의 전시실동훈련을 획책하고 긴급군사동원태세를 검토하면서 전쟁열을 고취하고있으며 《방위》의 허울을 벗어던지고 실제적인《공격》준비태세를 갖추고있다.
그들이 떠드는《적기지공격》론은 곧 조선재침전쟁론이다.
《조선반도유사시》를 기본으로 하는 《일본주변유사시》의 신속하고도 효률적인 《대응》을 위한《유사시법제》완성,《자위대》전투부대들의 편성과 배비, 조선동해에서의《자위대》의 빈번한 군사연습 등은 모두 조선재침준비책동의 한고리이다.
무모한 선제공격방식으로 재침야망을 실현하려는 일본군국주의자들의 책동은 어제오늘에 시작된것이 아니다.
일본은 이미 지난세기 1990년대에 우리의 《미싸일공격대항》의 미명하에《선제공격모의시험》을 진행한바 있다. 당시 일본방위청은 이를 통해 항공《자위대》의 정보수집능력과 전자전능력을 확정한데 기초하여 공격능력을 확대하여왔다.
이번에 일본반동들이 로골적으로 《적기지공격》론을 제창해나서고있는것은 그들의 재침기도의 위험성을 현실로 증명하고있다.
일본방위성이 최근 《우주개발리용에 관한 기본방침》이라는것을 작성하고 여기에 《적국》의 탄도미싸일발사를 즉시에 탐지할수 있는 조기경계위성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에 착수한다는것을 쪼아박은것도 바로 그의 연장이다.
일본이 떠드는 《미싸일발사》와 《지역안보에 대한 위협》이란 다름아닌 저들의 침략야망을 가리우기 위한 권모술수이다.
이미 여러차례 표명된바와 같이 우리의 평화적인 우주활동은 세계적인 우주개척노력의 일환으로서 문제시될것이 하나도 없으며 더우기《공격》에 대해 운운하는것은 언어도단이다.
아울러 나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자위적조치인 우리의 미싸일계획은 공화국을 적대시하지 않는 나라들에 절대로 위협으로 되지 않는다.
이를 부정하고 감히 우리 국가와 인민의 자존심을 침해하는 경거망동을 계속한다면 일본에 차례질것은 무자비한 징벌타격뿐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