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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매국역적들의 역스러운 추태》
(평양 5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9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평 《매국역적들의 역스러운 추태》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남조선당국이 동족대결책동에 리성을 잃고 날뛰고있다. 그들은 우리 공화국의 단호한 핵시설재가동과 페연료봉처리시작을 시비질하면서 《북의 핵확산위협은 전세계적인 문제》이라느니, 국제사회가 《제재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느니 뭐니 하고 떠들고있다. 며칠전 꾸바에서 열린 쁠럭불가담운동조정위원회 상회의에서도 역적패당은 인공지구위성발사를 걸고 우리 공화국을 중상모독해보려고 분주탕을 피웠다.

실로 동족모해와 대결을 전업으로 삼고있는 매국역적들의 역스러운 추태가 아닐수 없다.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조치를 두고 《전세계적인 문제》이니 뭐니 하고 헐뜯는것은 대결을 고취하는 망발이다.

보도된바와 같이 우리 공화국은 평화적위성발사와 관련한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부당한 처사에 대처하여 자위적핵억제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갈것을 선언하고 그 실천적조치를 취하였다. 이것은 평화적위성발사를 걸고 감행되는 적대세력의 악랄한 책동으로부터 민족의 자주권과 최고리익을 수호하기 위한 자위적이며 애국애족적조치이다. 때문에 남조선인민들은 물론 세계 진보적인류가 우리 공화국의 조치를 《합당한 주권행사》, 《자주적기상의 본보기》라고 하면서 열렬히 지지환영하고있는것이다.

그런데도 역적패당이 이것을 《전세계적인 문제》라느니 뭐니 하면서 걸고드는것은 동족의식이라고는 꼬물만큼도 없고 골수에는 오직 외세의존, 동족대결의식이 꽉 들어찬 매국역적들만이 감행할수 있는 망동이다.

사실 세계적인 문제로 나서고있는것은 미국의 핵전파책동이다. 미국은 저들의 추종세력에 대해서는 핵무장화를 적극 도와주고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에는 부당한 구실로 핵위협을 가하고있다. 특히 미국은 남조선을 세계최대의 핵무기고로 만들어놓고 우리 민족에게 핵재난을 들씌우기 위해 발광하고있다. 미국의 책동으로 조선반도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핵전쟁위험이 가셔지지 않고있다. 따라서 응당 문제시해야 할것은 다름아닌 미국의 핵전파이다.

그러나 이것은 아예 외면하고 도리여 민족의 안전을 지키는 보검인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핵억제력을 걸고들며 《제재》를 가해야 한다고 줴치고있는것은 외세의 힘을 빌어서라도 동족대결야망을 이루어보려는 역적패당의 흉심을 그대로 드러낸것이다.

역적패당이 쁠럭불가담운동조정위원회 상회의에 참가하여 부린 추태도 외세의존과 동족대결에 환장한자들의 체질적악습의 직접적발로이다. 남조선당국은 처음부터 우리 공화국의 인공지구위성발사를 《미싸일발사》라고 오도하면서 여기저기를 돌아치며 외세와의 공조에 광분하였다. 얼마전에도 역적패당은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해 미국과 그 추종세력이 조작한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에 《참가하려는 원칙》에는 변함이 없다는 수작을 늘어놓아 겨레의 분노를 자아냈다. 이번에 남조선당국이 정성원국도 아닌 주제에 회의마당에 머리를 들이민것이나 또 회의에서 게거품을 흘리면서 동족에 대한 중상모독에 열을 올린것은 동족대결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짓도 서슴지 않는 반역무리의 망동이 무모한 단계에 이르고있다는것을 립증해준다. 이처럼 리명박패당은 외세와 야합하여 북침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앉을자리, 설자리도 가림없이 무분별하게 날뛰고있다.

그러나 제아무리 발악해도 역적패당은 절대로 북침야망을 실현할수 없다. 리명박패당이 외세의존과 동족대결책동에 발광할수록 그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을 자위적핵억제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 길로 떠밀게 될것이다.

군사적긴장이 격화되고 전쟁위험이 날로 짙어가는 오늘의 현실이 보여주는것처럼 민족내부에 외세에 의존하고 대결에 환장한 매국역적들이 있으면 민족이 큰 불행을 당하게 된다.

온 겨레는 외세와 공모결탁하여 민족의 머리우에 재난을 몰아오는 역적들을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며 그 죄악을 반드시 결산하고야말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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