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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외세와 공조하는 반역의 력사는 끝장나야 한다
(평양 5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조선민족이 6.15통일시대의 앞길에 가로놓인 난관을 극복하고 자주통일, 평화번영위업을 힘있게 다그치기 위해서는 남조선에서 민족의 리익을 해치는 외세공조의 치욕스러운 력사를 끝장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지금 남조선의 보수집권세력이 동족을 반대하는 외세와의 공조놀음에 열을 올리면서 북남관계악화를 부채질하고 조선반도의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는데 대해 언급하고 이러한 책동은 조국통일위업을 가로막고 북침전쟁의 위험을 몰아오는 시대착오적인 매국반역행위로서 추호도 용납될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침략적인 외세는 저들의 지배적야망으로부터 우리 나라가 통일되는것을 원치 않으며 조선반도에서 북남대결이 끊임없이 지속되기를 바라고있다고 하면서 론설은 민족의 통일을 반대하는 외세와 공조하면서 통일을 위해 손을 잡아야 할 동족을 적대시하는것은 곧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반대하고 통일을 부정하는 극악한 반역행위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반역패당이 외세와의 공조책동에 더욱 기를 쓰고 매달리고있는 목적은 외세의 적극적인 《지지》와 뒤받침밑에 온 민족의 배격을 받고있는 반통일적인 《대북정책》을 계속 추구함으로써 동족대결야망을 기어코 실현하려는데 있다고 까밝혔다.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에 대한 우리 민족의 념원을 짓밟으면서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을 도발해서라도 기어이 전조선에 대한 지배야망을 실현할것을 추구하고있는 미국과의 공조는 전쟁방아간에 물을 대주는 격의 어리석은 망동이라고 론설은 규탄하였다.

론설은 리명박일당이 겨레의 지향이며 시대의 요구인 민족공조를 외면하고 계속 외세와의 공조에 매달리며 민족을 반역한다면 온 겨레의 규탄과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면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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