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는 9일 서기국 보도 제948호를 발표하였다.
보도는 다음과 같다.
최근 리명박패당이 남조선의 시민사회단체들과 통일애국세력을 거세말살하기 위해 치졸하고 교활한 탄압수법들까지 동원하고있다.
역적패당은 얼마전 시민사회단체들이 과거에 《불법》시위활동을 한적이 없었으며 앞으로도 참가하지 않겠다는 《준법서약서》에 서약해야만 《정부보조금》을 지급하겠다고 공언하였다.
《준법서약제도》로 말하면 남조선의 력대 통치배들이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한 투쟁에 나선 통일애국인사들을 탄압하기 위해 적용했던 악랄한 《사상전향제도》의 변종으로 출현했다가 《량심의 자유를 침해하는 반인륜적행위》로 락인되여 력사의 쓰레기통에 처박힌 파쑈탄압제도이다.
역적패당이 《정부보조금》을 걸고 《준법서약》을 또다시 강요하고있는것은 돈을 미끼로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시민사회단체들을 길들이며 활동의 자유를 구속하고 말살시키려는 비렬한 책동으로서 파쑈독재체제를 구축하려는데 그 범죄적목적이 있다.
한편 리명박패당은 진보통일운동세력들에 대한 탄압에 우익깡패들을 동원하고있다.
이미 반동보수학자들로 구성된 《뉴라이트》를 조작하여 진보세력과의 리념적대결에로 내몬 역적패당은 최근 지난시기 괴뢰해병대와 특전사 등에서 악명을 떨친 무술소유자들로 구성된 그 무슨 《애국기동단》과 같은 악질보수깡패단체들을 진보세력들과 맞세워 물리적으로 싸우게 하고있다.
《좌익세력청산》을 공공연히 떠들어대며 역적패당이 조작한 우익보수단체인 《애국기동단》이라는것은 《민간》의 탈을 쓴 《파쑈경찰별동대》이다.
리명박패당은 반《정부》투쟁에 나선 각계층 인민들을 탄압하는데 경찰보다 이러한 보수깡패들을 내몰아 진보세력의 투쟁현장을 란장판으로 만들어버림으로써 저들에게 쏠리는 인민들의 분노를 눅잦히고 투쟁세력을 고립, 말살해보려고 교활하게 책동하고있다.
현실은 역적패당이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정의로운 투쟁을 탄압하고 그 세력을 약화시키며 독재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얼마나 비렬하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는가를 다시한번 똑똑히 보여준다.
극악한 사대매국행위와 《실용》독재통치, 반통일책동으로 하여 민심의 배격을 받고 막다른 궁지에 빠진 리명박패당이 음모적인 탄압방법으로 심각한 통치위기를 모면해보려고 날뛰고있지만 그것은 파멸을 앞둔 자들의 단말마적발악에 불과하다.
력사는 파쑈폭군들의 운명은 언제나 인민들의 무자비한 심판을 받고 비참한 파멸로 끝났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리명박패당은 자주적인 새 정치, 새 생활을 지향하는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을 그 어떤 모략책동으로도 가로막을수 없다는것을 똑바로 알고 어리석은 망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통일애국세력에 대한 역적패당의 교활한 파쑈탄압책동에 경각성을 높이고 그것을 보다 강력한 반리명박투쟁으로 단호히 짓부셔버려야 할것이다.
주체98(2009)년 5월 9일
평양(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