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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쓸개빠진 매국노들의 가소로운 망동》
(평양 5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10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평 《쓸개빠진 매국노들의 가소로운 망동》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남조선의 리명박일당이 자위적핵억제력강화를 위한 우리의 추가적인 강경조치를 걸고들며 또다시 히스테리적인 발작증을 일으키고있다.

이자들은 우리의 조치가 선포되자마자 《외교통상부》를 내세워 이러쿵저러쿵 시비질하면서 그 무슨 《국제사회에 대한 도전》이니, 《국제평화를 위협하는 행위를 중단》하라느니 하며 횡설수설하였다. 한편 불맞은 이리마냥 날치면서 그에 따른 《대책》을 마련한다 어쩐다 하며 설레발을 치고있다. 민족보다 외세를 중시하며 그들의 더러운 앞잡이가 되여 동족대결소동에 광분하는 쓸개빠진 매국노들의 또 하나의 가증스러운 민족반역행위가 아닐수 없다.

리명박일당이 미일상전들과 함께 우리 공화국의 평화적인 인공지구위성발사를 악랄하게 헐뜯으면서 반공화국대결책동을 체계적으로 강화해온것은 알려진 사실이다.우리의 인공지구위성발사를 전후하여 리명박일당이 감행한 대결소동은 철저히 외세와의 공조로 일관되여있다. 동족을 반대하는 그 무슨 《국제사회의 일치한 대응》과 유엔의 《제재》를 집요하게 청탁한것도 그들이며 유엔안보리사회의 강도적인 《의장성명》을 구실로 반공화국《제재》의 칼을 뽑아든 외세의 도발적책동에 제일먼저 박수를 친 쓸개빠진 매국노도 리명박일당이다.

외세와 야합하여 동족을 해치고 불순한 야망을 실현해보려는것은 그들의 고질적인 악습이다. 이번에 역적패당이 《국제사회에 대한 도전》이니 뭐니 하고 우리의 핵억제력강화조치를 헐뜯으며 감히 그 《중단》까지 입에 올린것은 외세를 등에 업고 동족과 대결하려는 그들의 반민족적흉계가 날로 더욱 무분별해지고있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외세의 침략으로부터 나라와 민족을 지키는것은 그 누구도 빼앗을수 없는 주권국가의 합법적권리행사이다.더우기 모든 나라들의 보편적권리인 평화적인 우주개발사업마저 문제시하면서 그것을 걸고 우리를 압살하려는 제국주의반동세력들의 날강도적인 책동은 추호도 용납될수 없다. 우리 공화국이 취한 추가적인 핵억제력강화조치는 적대세력들의 날로 로골화되는 침략책동을 짓부시고 나라와 민족의 최고리익을 수호하기 위한 애국애족의 결단으로부터 출발한것으로서 천만번 정당하다.

그런데 어찌하여 리명박일당에게는 외세의 침략으로부터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수호하려는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인 조치가 그토록 못마땅하게 여겨지는가. 민족의 넋이 조금이라도 남아있다면 그런 매국배족적인 행위를 저지를수 없다. 그들에게는 오직 외세의 힘을 빌어 동족을 해칠 궁냥밖에 없다. 리명박패당이 《국제사회》가 어쩌니저쩌니 하며 우리의 정당한 자위적조치를 심히 걸고든것은 민족의 존엄과 리익은 안중에도 없는 역적패당의 가소로운 넉두리이며 외세와 결탁하여 동족압살야망을 기어이 실현하려는 반민족적망동이다.

리명박일당은 외세의존에 환장한 나머지 우리에 대해 《국제사회에 대한 도전》이니, 《국제평화를 위협하는 행위》니 하고 마구 떠들었는데 실지로 국제사회의 평화위업에 도전하며 조선반도는 물론 동북아시아지역에 전쟁의 검은구름을 몰아오고있는자들은 그들자신이다.

오늘 조선반도에서 날로 커가고있는 핵전쟁위험은 외세의 북침전쟁장단에 바지벗어지는줄도 모르고 춤을 추는 리명박《정권》의 어리석은 외세의존, 동족대결책동에 중요하게 기인된다. 그들이 떠드는 《국제사회》란 다름아닌 미일반동들이다. 미국과 일본반동들이 우리를 극도로 적대시하면서 대조선압살정책을 추구하고 우리 민족에게 핵전쟁의 재난을 들씌워서라도 북침야망을 실현하려고 꾀하고있다는것은 누구도 부인할수 없다. 이것을 무시하고 외세의 반공화국대결책동에 무작정 박수를 보내며 그에 추종해나서는 남조선집권세력의 분별없는 망동이 어떤 참혹한 후과를 빚어낼것인가는 묻지 않아도 뻔하다.

동족대결광증에 사로잡혀 매국반역이 빚어낼 파국적후과에 대해서 생각하려고도 하지 않고 물덤벙술덤벙하는 역적패당의 망동은 실로 위험천만하기 그지없다.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생명처럼 귀중히 여기기에 그것을 유린하려고 달려드는 침략자와 매국노들을 추호도 용납하지 않고 무자비하게 징벌해야 한다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다.

리명박일당은 빈말을 모르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혁명적기질을 똑바로 알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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