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1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오늘 미국의 보호무역주의정책을 반대배격하고 새로운 공정한 국제경제질서를 세우는것은 시대의 절실한 요구로 나서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미국이 세계적인 금융위기를 발생시킨 장본인임에도 불구하고 자기의 리기적인 목적만을 내세우면서 불공정한 보호무역주의정책을 계속 강행실시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오늘 미국은 저들의 리기적목적으로부터 출발하여 국제법적요구와 국제경제관계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보호무역주의정책을 실시하여 다른 나라들의 경제발전에 부정적영향을 주고 세계경제발전을 저애하며 복잡성을 조성하고있다.
미국의 보호무역주의는 새 세기 다른 나라들을 지배하고 략탈하기 위한 수법의 하나로 되고있다.
미국의 보호무역주의정책은 다른 나라들과의 무역거래에서 상대방의 리해관계와는 관계없이 자기의 리익만을 추구하는 일방적이고 교활한 략탈정책이다.
오늘 미국의 보호무역주의정책의 첫째가는 희생자는 발전도상나라들이다.
미국은 발전도상나라들에 시장개방압력을 계속 가하여 저들의 잉여상품을 물밀듯이 들이밀면서도 이 나라들의 대미수출상품들에 대해서는 높은 관세 및 비관세장벽을 설치하여 국내시장진출을 억제하며 자기의 리속을 채우고있다.
현실은 미국의 보호무역주의정책은 남을 희생시키는 대가로 제배를 채우는 지배와 략탈의 도구이며 세계경제무역발전을 저애하고 혼란에 빠뜨리는 그릇된 무역경제정책이라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론설은 올해에 들어와 미국의 보호무역주의정책을 반대하는 국제적움직임이 눈에 띄게 나타나고있다고 하면서 미국은 일방적이며 리기주의적인 이 정책을 철회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