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대표단 단장은 5일 유엔공보위원회 제31차회의에서 한 연설에서국제공보활동이 평화와 안전, 건전한 사회발전과 지속개발촉진에 이바지하도록 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마련과 관련한 견해를 밝혔다.
그는 새롭고 공정한 국제공보통신질서를 수립하기 위한 방도적문제토의에 우선권이 부여되여야 한다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오늘 일부 나라들이 공보기술과 수단을 독점하고 다른 나라들에 저들의 《가치관》과 생활풍조를 전파시킬뿐아니라 외곡된 정보를 류포시키면서 사회적혼란을 조성하고 제도전복을 사촉하는 행위들을 로골적으로 벌리고있는것은 주권존중과 평등, 내정불간섭의 원칙을 밝힌 유엔헌장과 국가들사이의 관계를 규정한 국제법적원칙에 대한 란폭한 유린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유엔과 국제기구들, 발전된 나라들이 발전도상나라들에 대한 선진기술이전과 인재양성, 하부구조개선을 위한 자금투자 등 공보통신분야에서의 국제적인 협조를 보다 강화하도록 하기 위한 조치들이 취해져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유엔사무국 공보국은 공보활동에서 객관성, 공정성, 정확성 등의 제반원칙들이 철저히 준수되고 균형이 보장되도록 하는데 계속 주의를 돌려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