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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전당,전국,전민이 떨쳐나 올해 모내기를 제때에 질적으로 하자》
(평양 5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11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사설 《전당, 전국, 전민이 떨쳐나 올해 모내기를 제때에 질적으로 하자》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사회주의협동벌에 모내기철이 왔다.

150일전투에로 부른 당의 호소따라 올해를 강성대국건설력사에 특기할 사변적인 해로 되게 하기 위한 총공격전에 떨쳐나선 온 나라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뜻깊은 올해의 모내기를 제철에 질적으로 해제낄 혁명적의지로 심장을 불태우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모든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강선의 봉화따라 비상한 각오와 열정을 가지고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첫해인 올해에 영농전투를 본때있게 벌림으로써 알곡생산에서 일대 혁신을 일으키고 식량문제해결에서 결정적인 전환을 가져와야 하겠습니다.》

올해는 강성대국건설에서 력사의 분수령을 이루게 될 의의깊은 해이다.

강성대국의 대문은 식량문제를 해결하는데서부터 열어야 한다. 쌀이자 국력이며 농사는 강성대국건설의 천하지대본이다.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여야 인민들에게 안정된 생활을 보장해줄수 있고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킬수 있으며 강성대국건설위업을 성과적으로 실현해나갈수 있다.

식량문제를 두고 언제나 마음쓰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선군혁명령도의 그 바쁘신 속에서도 우리 농업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마련해주시였으며 당의 농업혁명방침을 제시하시여 가까운 앞날에 먹는 문제를 원만히 풀수 있는 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어떻게 하나 제땅에서 제손으로 농사를 잘 지어 식량문제를 자체로 해결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이다.세계가 식량위기로 아우성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우리의 땅에서 우리의 손으로, 우리의 힘으로 농사를 잘 지어 식량문제를 해결하여야 한다는것을 력사의 진리로 새겨주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사회주의농촌테제를 발표하신 45돐이 되는 뜻깊은 해,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첫해인 올해의 알곡생산성과여부는 한해농사에서 가장 중요한 영농공정인 모내기를 어떻게 하는가에 크게 달려있다. 지금이야말로 전체 인민이 어떤 일이 있어도 올해농사를 잘 짓겠다는 결사의 각오안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으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뚫고나가면서 알곡생산에서 일대 혁신을 일으켜야 할 때이다.

농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전체 농촌지원자들은 알곡생산에서 혁신을 일으켜 식량문제를 기어이 해결하려는 우리 당의 구상을 받들어 모내기전투를 제철에 질적으로 와닥닥 끝내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당조직들은 모내기전투장에 대고조의 불길이 활활 타번지게 하기 위한 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야 한다.

당조직들은 인공지구위성 《광명성2호》의 성과적발사와 환희로운 축포성으로 비상히 앙양된 대중의 정치사상적열의에 맞게 모내기전투현장에 깊이 들어가 조직정치사업을 패기있게 벌려야 한다. 화선식방법으로 선전선동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여 온 나라의 모내기전투장들이 천리마대진군때와 같은 혁명적열정과 기상으로 들끓게 하여야 한다.

혁명적대고조로 들끓는 협동벌은 흙냄새나는 당일군, 늘 포전에서 뛰는 당일군을 요구한다.농촌당일군들은 주공전선의 앞채를 멘 혁명의 지휘성원이라는 높은 영예와 책임감을 가지고 험한 논두렁길을 남먼저 걸으며 모내기전투에서 이신작칙의 모범을 보여야 한다.도, 시, 군당위원회일군들은 사무실을 들끓는 모내기전투장으로 옮기고 전진하는 대오의 앞장에서 《나를 따라 앞으로!》의 구령을 치며 모내기전투를 힘있게 이끌어나가야 한다. 농업부문 일군들의 사업을 적극 밀어줌으로써 그들이 신심을 가지고 성수가 나서 올해의 모내기전투를 패기있게 지휘하도록 하여야 한다.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모내기전투에서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여야 한다.

농사의 주인은 농업근로자들이다. 농민들의 정신력과 창조력이 높이 발양되여야 올해의 모내기전투를 성과적으로 보장할수 있다.

농업근로자들은 현시기 혁명과 건설에서 제일 절박한 과업이 식량문제해결이라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모내기전투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오늘 우리 당은 모든 농업근로자들이 전세대들의 투쟁기풍과 정신을 이어 농업생산에서 대혁신, 대비약을 일으켜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항일혈전의 나날 피어린 격전속에서도 밭을 갈고 씨를 뿌려 유격대에 식량을 보내준 소왕청유격구인민들의 불굴의 투쟁정신으로 일한다면 세상에 못해낼 일이 없다. 전시식량증산을 목숨바쳐 보장한 애국농민들의 정신력, 천리마대고조시기 쌀로써 내 나라를 받든 애국농민들의 투쟁기풍을 본받아 올해 모내기전투에서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여야 한다.《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밑에 서로 돕고 이끌면서 모내기전투에서 집단적혁신을 일으켜야 한다.

모든 농업근로자들은 강성대국건설에서 주공전선의 하나인 농업전선을 맡고있다는 높은 긍지와 책임감을 깊이 간직하고 올해의 모내기를 자체의 힘으로 해제끼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한포기의 모를 내도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질적으로 과학기술적요구에 맞게 알뜰하고 깐지게 하여야 한다.

농촌경리부문 일군들은 올해의 모내기전투에서 농업근로자들이 강한 정신력과 창조력을 남김없이 발휘할수 있도록 영농조직사업과 보장사업을 책임적으로 하여야 한다.농업부문 일군들은 선진영농기술을 적극 받아들이면서 지난 시기의 농사경험에 기초하여 올해 모내기를 제철에 질적으로 끝내기 위한 작전을 주도세밀하게 짜고들어야 한다.씨뿌린 날자와 해당 지방의 자연기후적특성에 맞게 모내기일정계획을 과학적으로 세우고 그를 어김없이 집행해나가도록 행정적, 기술적지도를 앞세워야 한다.농장관리일군들과 작업반장, 분조장들은 로력조직, 작업조직을 빈틈없이 짜고들며 언제나 농장원들과 함께 일하면서 실천적모범을 보여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현지지도단위들이 모내기전투의 앞장에 서야 한다. 현지지도단위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올해의 모내기를 제철에 질적으로 하는데서 모범을 보임으로써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바라시는대로 알곡 정보당 수확고를 높이고 농업전선에서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이 더욱더 거세차게 타오르게 하는데서 선구자적역할을 하여야 한다.

온 나라가 모내기전투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농사는 전국가적, 전인민적인 사업이다. 전력공업, 화학공업, 기계공업을 비롯한 모든 부문의 기관, 기업소들과 일군들은 농사에 모든것을 복종시키는 원칙에서 모내기전투에 필요한 전력과 영농물자들을 최우선적으로 무조건 보장해주어야 한다.

전당, 전국, 전민이 농촌을 로력적으로 힘있게 지원하여야 한다. 농사일에서는 네일, 내일이 따로 없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혁명적대고조의 첫해인 올해농사를 농업근로자들과 함께 책임졌다는 관점과 립장에서 농촌지원사업에 주인답게 참가하여야 한다.

위대한 당의 선군혁명령도가 있고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는 불굴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지닌 인민이 있으며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선군의 길에서 마련해주신 튼튼한 농업생산토대가 있는 한 올해 모내기전투에서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모든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 농촌지원자들은 우리 당이 지펴준 대고조의 봉화를 높이 들고 확고한 신심과 락관에 넘쳐 모내기전투를 승리적으로 결속함으로써 알곡생산에서 일대 혁신을 일으키고 식량문제해결에서 결정적인 전환을 가져와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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