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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서 애국자들의 유해 또다시 발굴
(평양 5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에서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평안남도 강서군 수산리를 강점한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에 의해 학살된 애국자들의 유해가 또다시 발굴되였다.

발굴된 5구의 유골은 그 어느 하나도 성한 머리뼈가 없다.

모든 머리뼈들은 앞과 뒤, 웃쪽과 옆쪽에 구멍이 펑 뚫리거나 처참하게 으깨여져있다.

또한 앞으로 혹은 뒤로 결박된채로 매장된 유골들의 아래, 웃턱뼈들이 살인 흉기들에 맞아 떨어져있는 상태이다.

다리정갱이가 뭉청 잘리운것을 비롯하여 팔다리와 가슴뼈, 등뼈들은 성한것이 하나도 없다.

놈들은 땅의 주인이 되여 쌀로써 새 조국건설에 이바지하였다는 단 한가지 리유로 곡괭이, 도끼, 군용함마, 각목으로 마구 내리쳐 두개골을 부시고 팔다리를 분질러놓았으며 턱뼈를 으깨여놓고 등뼈를 끊어 무참히 학살하였던것이다.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은 이곳을 강점하여 수산면(당시) 인구의 3분의 1에 달하는 무고한 인민들을 야수적으로 학살하였다.

이곳에서는 2003년과 2007년에도 유골들이 발굴되였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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