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소 찾아주신 묘책
(평양 5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57(1968)년 9월 어느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한 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당시 공장은 방대한 생산과제를 맡고있었는데 그것을 실현하자면 여러가지 제기되는 문제들이 있었다.
그 가운데서도 제일 걸린것이 가공능력이였다.
공장일군들은 이 문제를 풀기 위하여 여러차례에 걸쳐 론의를 거듭하였으나 방도를 찾지 못하고있었다.
그리하여 공장에서는 기대들을 더 놓을 건물을 새로 지어 생산면적을 늘이는것으로써 긴장한 가공문제를 해결하기로 하였다.
바로 그러한 때에 공장을 찾아주신 김정일동지께서는 가공직장에 들리시여 일군들의 앞장에서 넓은 작업장을 세심히 돌아보시였다.
그이께서는 기대수를 세여보기도 하시고 기대들사이의 거리를 가늠해보기도 하시면서 깊은 생각에 잠기시여 작업장을 천천히 오가시였다.
이윽하여 그이께서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공장에서 건물은 크게 지어놓았지만 생산면적을 최대한으로 리용하지 못하고있다고 따뜻이 일깨워주시였다. 그러시면서 지금의 면적이면 기대를 두배는 더 들여놓고 돌릴수 있다고 거듭 말씀하신 그이께서는 무엇때문에 한쪽으로 건설을 하면서도 다른 한쪽으로는 생산면적을 놀리고있는가고, 생산면적을 늘이는 방법으로 생산을 장성시킬 생각을 하여서는 안된다고 깨우쳐주시였다.
계속하여 그이께서는 공장, 기업소들에서 국가적투자를 적게 하면서도 수익성을 높이기 위한 방도의 하나는 생산면적을 합리적으로 리용하는것이라고 하시였다.
그이의 가르치심을 받아안으며 공장일군들은 가지고있는 생산잠재력마저 합리적으로 동원리용하지 못하고 조건타발만 한 자신들의 사업태도를 돌이켜보며 자책을 금할수 없었다.
공장일군들이 안타까이 모대기면서도 풀지 못했던 문제를 김정일동지께서 순간에 헤아리시고 즉석에서 그토록 명철하게 밝혀주시였던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