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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파쑈광들의 무지막지한 탄압만행》
(평양 5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12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평 《파쑈광들의 무지막지한 탄압만행》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최근 남조선에서 각계각층 인민들이 5.1절과 초불시위투쟁 1돐, 룡산철거민참사 100일을 계기로 반《정부》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서는데 바빠맞은 리명박패당이 폭압의 큰칼을 다시금 빼들었다. 이미 남조선각계의 5.1절집회와 시위를 《불법》으로 규정하고 참가자들을 《법에 따라 단호히 처벌할것》이라느니 뭐니 하고 을러메던 파쑈광들은 인민들의 대중적투쟁이 시작되자 피비린 폭압극을 펼쳐놓았다. 남조선당국은 수많은 경찰병력을 동원하여 시위참가자들에게 곤봉과 방패를 휘두르고 강한 자극성물질을 분사하면서 탄압에 미쳐날뛰였다.

《5.1절 범국민대회》 참가자 수백명을 체포하고 전원에게 《폭력시위》혐의를 들씌워 재판에 넘긴 파쑈광들은 그것으로도 성차지 않아 《도주》한 《폭력행위자》에 대해서는 《사진분석을 통해 끝까지 추적하여 엄정대처》하겠다고 으르렁거리고있다.

생존의 권리와 민주주의,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위한 각계층 인민들의 정당한 투쟁을 또다시 총칼로 짓뭉개버리려는 남조선당국의 무차별적인 탄압만행은 온 겨레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그것은 《실용》독재의 반인민적이며 파쑈적인 정체를 다시금 낱낱이 드러낸것으로서 인민들의 의사와 요구를 폭력으로 짓밟으며 정치적잔명을 부지해가는 반역무리들의 극악무도한 전횡이다.

남조선에서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대중적인 반《정부》투쟁은 보수집권세력에 대한 인민들의 쌓이고쌓인 원한과 분노의 폭발이다.

리명박일당은 집권초기부터 《경제살리기》의 구실밑에 인민들의 생존권을 무참히 짓밟았으며 사대매국, 동족대결책동으로 북남관계를 파국에로 몰아넣고 조선반도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끌어갔다. 뿐만아니라 파쑈독재체제를 되살리고 악명높은 《보안법》을 휘두르며 자주, 민주, 통일을 주장하는 통일애국단체들과 량심적인 인사들을 닥치는대로 탄압하고 인민들의 손발을 포승줄로 얽어매놓고있다. 그야말로 오늘 남조선은 반역패당의 《실용》독재통치로 하여 철창없는 감옥으로, 인간생지옥으로, 민주의 무덤으로 화하였다.

압제에서 벗어나 자주적인 삶을 누리려는것은 인간의 본성적요구이다. 인간이하의 정치적무권리와 생활난을 강요당하고있는 남조선인민들이 그로부터 해방되기 위해 투쟁하는것은 당연하며 절대로 탄압의 대상이 될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명박역적패당은 자기의 정당한 권리를 요구해나선 각계층 인민들에게 《죄인》의 딱지를 붙여 마구 칼질하고있다. 범죄이면 이보다 더 큰 범죄가 어디에 또 있겠는가.

지금 역적패당이 남조선인민들이 5.1절과 초불시위투쟁 1돐, 룡산철거민참사 100일을 계기로 진행한 집회와 시위들을 모두 《불법》으로 몰아대면서 그 참가자들에게 《폭력시위자》의 감투를 씌우고있는데 이것 또한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의 강도적처사가 아닐수 없다.남조선각지의 투쟁현장들에서 빚어진 파쑈광들의 야수적인 탄압소동은 불법무법의 독재집단, 피에 주린 폭력배들이 다름아닌 리명박일당자신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남조선인민들의 대중적인 반《정부》투쟁에 대한 리명박패당의 치떨리는 탄압만행은 인민을 등진 반역도배들의 위기의식의 발로이다. 류례없는 반인민적악정으로 민심의 버림을 받고 극도의 통치위기에 몰린 남조선집권세력은 그로부터의 출로를 파쑈폭압의 강화에서 찾으면서 인민들의 대중적인 반《정부》진출을 《불법폭력》으로 몰아 닥치는대로 탄압하고있다. 하지만 그것은 림종을 앞둔자들의 어리석은 망동, 마지막발악에 지나지 않는다.

인민대중의 의사와 지향을 폭력으로 짓밟으며 독재와 폭압에 매달리는자들은 절대로 오래 갈수 없다.시대와 민심에 도전하는 반역자들에게는 결코 앞날이 있을수 없다.

남조선 각계층 인민들은 리명박일당의 파쑈공세에 절대로 굴하지 말고 역적의 무리들과 끝장을 볼 때까지 더욱 과감한 투쟁을 전개해나가야 한다.

최후의 승리는 정의를 위해 투쟁하는 남조선인민들에게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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