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짐바브웨공화국을 방문하고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을 환영하여 짐바브웨공화국 대통령 로버트 지. 무가베가 11 일 대통령궁전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김영남위원장과 함께 리룡남무역상, 김형준 외무성 부상, 안희정 짐바브웨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와 기타 수행원들이 초대되였다.
로버트 지. 무가베 대통령과 죠이스 티우라이 로파 무주루 부대통령, 부수상들, 외무상, 사법상, 군사령관들, 경찰총감 등과 이 나라 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로버트 지. 무가베는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인민이 나라의 독립과 새 사회건설을 위한 짐바브웨정부와 인민의 투쟁에 커다란 지지성원을 보내준데 대해 고맙게 여기고있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혁명사상은 언제나 자기들의 투쟁에 신심과 고무를 안겨주고있으며 그이께서는 력사와 더불어 영생하실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두 나라사이의 관계가 날로 좋게 발전하고있는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그의 강화를 위해 적극 노력할 의지를 표명하였다.
김영남은 연설에서 조선과 짐바브웨는 비록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져있지만 오래전부터 긴밀한 친선의 뉴대를 맺고 협조관계를 발전시켜왔다고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존경하는 로버트 지. 무가베 대통령을 친근한 벗으로, 전우로 여기시고 짐바브웨인민의 민족해방과 새 사회건설을 위한 투쟁에 물심량면의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조선은 짐바브웨에 대한 모든 제재와 내정간섭을 반대하며 나라의 정치적안정과 경제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짐바브웨정부와 인민의 노력을 지지한다고 하면서 그는 앞으로도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여러 분야에 걸쳐 확대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