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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포단체들 통일애국단체탄압소동을 규탄
(평양 5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9일 《리명박패당은 범민련 남측본부를 비롯한 모든 통일애국단체들에 대한 야수적인 탄압을 당장 걷어치우라》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한국청년단체협의회》와 남북공동선언실천련대에 《리적단체》의 굴레를 씌운 리명박패당이 이번에 또다시 통일운동단체들에 대한 일대 검거광풍을 일으킴으로써 남조선인민들의 민주화투쟁을 가로막고 통일애국세력을 완전히 숙청해버리려는 본심을 다시한번 낱낱이 드러내놓았다고 까밝혔다.

역적패당이 단체에 대한 전면적인 탄압을 감행한것은 온 민족이 바라는 북남공동선언리행을 악랄하게 가로막는 추악한 반민족적, 반통일적망동이라고 성명은 규탄하였다.

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 재미본부도 8일 발표한 성명에서 리명박패당이 7일 범민련 남측본부에 대한 대대적인 압수수색소동을 벌리고 단체의장을 비롯한 핵심성원들을 《보안법》에 걸어 강제련행한데 대해 규탄하였다.

성명은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전면부정하고 저들의 권력유지에 피눈이 되여 날뛰며 사대와 굴종이 체질화된 리명박패당이 조국의 통일을 위한 투쟁을 범죄시하며 탄압을 가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리명박《정부》는 범민련 남측본부 성원들을 비롯한 모든 구속자들을 속히 석방하고 국민과 력사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하며 6.15공동선언, 10.4선언을 리행하는 길에 들어서야 한다고 성명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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