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1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민족자주의 원칙을 철저히 구현하는것은 조국통일위업을 조선민족의 리익과 요구에 맞게 성과적으로 실현해나갈수 있는 근본담보이라고 강조하였다.
조선의 통일은 철두철미 조선민족을 위한것이며 그 주인은 우리 민족자신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사대와 외세의존이 망국의 길, 분렬의 길이며 민족자주만이 통일을 안아올수 있다는것은 장구한 민족분렬사가 남긴 교훈이다.
조선의 통일을 가로막는 주되는 세력은 미, 일침략세력과 그에 추종하는 남조선의 사대매국세력이다.
미국은 남조선을 발판으로 하여 아시아와 세계를 제패하려는 변함없는 야망밑에 남조선에 대한 군사적강점정책과 대조선적대시정책수행에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일본반동들은 미제를 등에 업고 아시아의 맹주가 되여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하기 위해 우리 나라의 통일을 한사코 방해하고있으며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적극 편승하고있다.남조선의 리명박패당은 미, 일상전들과 결탁하여 《북침통일》망상을 이루어보려고 사대매국과 반공화국대결전쟁책동에 미쳐날뛰고있다.
현실은 온 겨레에게 거족적인 투쟁으로 안팎의 분렬주의세력의 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민족자주통일의 활로를 열어나갈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조국통일을 위한 우리 민족의 투쟁은 본질상 민족자주세력과 침략적인 외부세력, 통일애국세력과 반통일매국세력사이의 첨예한 대결이다.
통일은 애국이고 분렬은 매국이며 우리 민족이 살 길은 자주통일이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따라 민족자주의 기치밑에 조국통일의 력사적숙망을 성취하는 그날까지 자주통일대행진을 계속 힘차게 벌려나가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