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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고통련 범민련 남측본부탄압을 규탄
(평양 5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11일 우크라이나고려인통일련합회(우크라이나고통련)가 《남조선당국은 범민련 남측본부 성원들을 석방시켜야 한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얼마전 역도패당이 괴뢰정보원과 경찰을 내몰아 범민련 남측본부와 통일운동단체들에 대한 대대적인 탄압소동을 벌리고 핵심성원들을 련행, 구속하는 파쑈폭거를 감행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성명은 리명박역적패당의 탄압책동은 민족의 통일지향과 북남공동선언들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며 동족을 적대시하는 반통일적, 반민족적폭거이라고 하면서 이를 준렬히 규탄하였다.

성명은 반통일세력의 모진 정치적박해와 탄압속에서도 통일애국의 신념을 꿋꿋이 지켜 굴함없이 싸우고있는 범민련 남측본부의 투쟁에 련대성을 표시하였다.

우크라이나고통련은 앞으로도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지지하고 통일을 지향하는 해내외의 온 겨레와 함께 조국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투쟁을 더욱 광범히 벌려나갈것이라고 성명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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