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메히꼬주체사상연구소에서 천리마동상사진을 싣고 《조선, 어제날의 천리마와 오늘의 혁명적대고조》라는 제목의 뷸레찐 제35호를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글에서 평양에는 창공에 기세차게 솟구쳐오르는 천리마를 형상한 동상이 있다고 하면서 날개돋힌 이 전설적인 말은 끊임없이 비약하고 혁신하며 더 높이, 더 빨리 전진하려는 조선인민의 지향과 기상을 반영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지난 세기중엽 조선인민은 천리마를 탄 기세로 힘차게 내달려 눈부신 발전을 이룩하였다고 뷸레찐은 언급하였다.
뷸레찐은 지금 조선인민은 그때처럼 새로운 혁명적대고조를 일으켜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김일성주석의 탄생 100돐이 되는 2012년에 기어이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끼기 위해 떨쳐나섰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전후 조선에서 처음으로 천리마가 나래쳐오를수 있은 기본요인은 수령과 인민의 일심단결이 있었기때문이다.
주석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강선의 로동계급은 6만t능력의 분괴압연기에서 12만t의 강편을 밀어냈다.
이 혁신의 봉화는 삽시에 천리마운동으로 온 나라에 파급되였으며 조선인민은 주석과 마음도 숨결도 함께 하면서 혁명적대고조를 일으켜나갔다.
그때로부터 50여년이 지난 2008년 12월 24일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를 찾으시여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지펴주시였다.
전후 천리마대고조로 세계를 놀래웠던 조선이 오늘날 강력한 정치군사적위력에 기초한 새로운 혁명적대고조로 어떤 기적을 창조하며 기세차게 솟구쳐오르는가를 국제사회는 보게 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