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1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온 민족이 단합된 힘으로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면서 북남공동선언들에서 탈선하는 남조선집권세력의 범죄적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려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북남공동선언들에서 탈선하는것은 민족적자주권과 존엄을 해치고 성스러운 자주리념인 《우리 민족끼리》를 부정하면서 사대와 외세의존을 추구하는 엄중한 민족반역행위이라고 폭로하였다.
또한 조선반도에서의 군사적대결과 긴장상태를 격화시키고 핵전쟁위험을 몰아오는 위험한 반평화적행위이며 북남관계발전과 조국통일을 반대하는 용납 못할 행위이라고 론설은 까밝혔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리명박일당은 6.15공동선언에 담겨진 평화통일을 위한 조항을 《적화통일》을 위한것이라고 터무니없이 헐뜯으면서 《페기》해야 한다고 떠들었으며 군사적적대관계를 종식시키고 항구적인 평화체제를 구축해나가야 한다고 지적한 10.4선언의 조항들에 대해 《시기상조》라고 비난하면서 그 리행을 거부해나섰다.
현실은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에서 탈선할 때 북남관계가 파탄의 운명을 면할수 없으며 따라서 민족의 화해와 단합,조국통일도 실현할수 없다는것을 웅변으로 실증해주고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민족자주통일의 성스러운 기치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튼튼히 틀어쥐고 그것을 리행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려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