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협동벌들에서 모내기가 시작되였다.
평안남도 평원군 원화협동농장에서 10일 첫 모를 낸데 이어 북부고산지대를 제외한 모든 농장들에서 모내기에 들어섰다.
농장들에서는 년초부터 불리한 조건을 이겨내면서 벼모들을 튼튼히 키워냈으며 모내기를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제철에 질적으로 끝내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면밀히 짜고들었다.
농장들에서는 로력과 기계수단들을 합리적으로 배치하고 논갈이와 써레치기를 앞세우면서 모내기를 첫 시작부터 기세좋게 해나가고있다.
황해남도에서는 날자별, 포전별계획을 면밀히 세우고 력량을 집중하여 이미 수천정보의 논에 모를 냈다.
평안남북도, 황해북도의 협동벌들에서도 매일 많은 면적에 모를 내고있다.
동해안의 협동농장들에서는 벼모상태와 날씨조건을 따져가면서 모내기 첫 시작을 잘 떼고있다.
각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 지원자들은 올해 알곡생산에서 결정적전환을 가져올 혁명적열정과 신심에 넘쳐 일손을 더욱 다그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