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18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사설 《로동계급은 대고조의 북소리를 높이 울리며 강성대국의 대문을 앞장에서 열어제끼자》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지금 온 나라는 전당, 전국, 전민을 150일전투에로 부른 당의 호소를 받들고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열풍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강성대국건설에서 결정적전환을 이룩하기 위한 오늘의 전인민적인 총진군의 앞장에는 우리의 영웅적로동계급이 서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5.1절에 즈음하여 금속공업부문과 련관부문 기업소의 로동계급과 함께 공훈국가합창단의 경축공연과 혁명가극 《꽃파는 처녀》를 관람하시고 성대한 축포야회와 대경축연회를 마련해주신 소식에 접한 온 나라 전체 로동계급은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련일 최근년간에 볼수 없었던 놀라운 기적을 창조하고있다. 강선과 황철, 재령과 안주, 은률의 로동계급이 소리치며 내달리고 흥남과 락원, 대안과 기양을 비롯한 전국의 로동계급이 그에 화답하여 대고조진군속도에 박차를 가함으로써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일대 비약의 폭풍이 휘몰아치고있다.
령도자와 로동계급의 위대한 혼연일체의 서사시가 펼쳐지는 이 격동적인 현실에서 우리 인민은 강성대국으로 위용떨칠 내 조국의 앞날을 확신성있게 내다보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당은 로동계급이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강성대국건설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는데서도 선봉적역할을 할것을 믿고있습니다.》
인민군대를 기둥으로 내세우고 로동계급의 역할을 높여 사회주의건설을 밀고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일관한 혁명방식이다. 총대가 강하고 사회의 핵심부대인 로동계급이 분발하여 일떠서면 이 세상에 두려울것이 없고 점령 못할 요새가 있을수 없다.
오늘의 강성대국건설대전은 우리 당이 로동계급을 믿고 펼친 창조와 변혁의 영웅적진군이다.
로동계급은 우리의 자랑스러운 대고조력사의 주인공이며 사회주의건설의 직접적담당자, 주력부대이다. 우리 조국이 불패의 정치사상강국, 무적의 군사강국의 지위에 확고히 올라서고 경제강국건설이 전면에 나선 지금 우리 당은 로동계급이 시대와 혁명, 조국과 력사앞에 지닌 사명과 임무를 깊이 자각하고 전인민적인 총공격전, 총결사전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릴것을 바라고있다. 준엄한 시련의 시기에 인민군대가 혁명의 수뇌부의 사상과 령도를 받들어 첨예한 반제대결전의 승리를 이룩하는데서 핵심적역할을 하였다면 오늘의 강성대국건설대전에서는 로동계급이 영웅적인 선봉대, 용감한 돌격대의 역할을 하여야 한다.
우리 로동계급은 일편단심 자기 수령, 자기 령도자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며 우리 사회주의조국의 국력을 천백배로 다져온 영웅적인 계급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부르심따라 전후 빈터우에서 천리마를 타고 질풍같이 내달려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운 대고조의 선구자도 로동계급이고 70일전투와 100일전투, 200일전투를 과감히 벌려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를 펼치며 조국청사불멸의 위훈을 아로새긴 창조와 변혁의 기수도 로동계급이며 최악의 역경속에서 선군의 총대를 억세게 벼리고 《고난의 행군》을 웃으며 돌파한 신념의 강자도 우리 로동계급이다.
지금이야말로 우리 로동계급이 당의 믿음과 기대를 심장에 새기고 선군의 총대로 열어놓은 내 나라의 푸른 하늘아래 인민들이 세상에 부러운것없이 잘 사는 사회주의락원을 일떠세우기 위한 총공격전에서 불가능을 모르는 조선로동계급의 전투적기개를 남김없이 떨쳐야 할 때이다. 전체 로동계급은 당을 따라 준엄한 선군혁명의 천만리길에서 다지고다져온 강의한 정신력을 총폭발시켜 세상을 놀래우는 대혁신, 대비약을 일으키고 당의 강성대국건설구상을 찬란한 현실로 펼쳐놓아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대고조사상을 앞장에서 받드는 열혈투사가 되자, 이것이 오늘 로동계급이 추켜들고나가야 할 신념의 구호이다.
당과 수령의 사상과 의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것은 조선로동계급의 제일가는 전통이다.
지난해 12월 력사의 땅 강선에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지펴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올해 정초부터 순간의 휴식도 없이 전국의 공장, 기업소들과 로동계급을 찾아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현지지도강행군길을 이어가고계신다. 여기에는 로동계급을 혁명적대고조의 선봉부대로 내세워 결단코 몇해안에 어버이수령님의 한평생의 념원인 강성대국을 일떠세우시려는 철의 의지가 깃들어있다.
오늘날 로동계급이 위대한 장군님과 뜻과 운명을 같이한다는것은 곧 장군님의 대고조사상을 신념과 의리로 받들어나간다는것이다. 우리 로동계급의 심장은 오늘의 총진군을 진두에서 이끄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웅대한 포부와 열정으로 박동쳐야 하며 결사전을 벌려 올해를 어떻게 하나 강성대국건설에서 특기할 사변적인 해로 빛내이겠다는 각오와 맹세로 끓어번져야 한다. 수령결사옹위의 구호를 실천의 구호, 행동의 구호로 들고나가는 우리 로동계급의 투쟁과 생활에서는 소극과 보수, 침체와 답보가 절대로 허용될수 없다. 당의 부름이라면 남먼저 떨쳐일어나 기발을 들고 앞장에서 내달리는 선구자의 기상, 승리와 성과에 자만을 모르고 끊임없는 공격으로 세상을 들었다놓는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는 견인불발성과 완강성, 이것이 당의 대고조사상을 심장으로 받드는 조선로동계급의 영웅적인 투쟁본때이다.
우리 로동계급은 령도자와 혼연일체가 되여 신념과 의리로 당을 받들며 강대한 조국을 일떠세워온 긍지높은 력사와 전통을 오늘의 보람찬 진군에서 끝없이 빛내여나갈것이다.
로동계급은 선군조선의 찬란한 미래를 위하여 한몸바치는 참된 애국자가 되자, 이것이 우리 당의 요구이고 시대와 혁명의 부름이다.
불타는 애국심과 비상한 창조적열정은 우리 로동계급의 고유한 사상정신적특질이다. 우리 혁명의 고귀한 전취물들과 이 땅의 모든 재부들에는 조국의 래일과 후대들의 행복을 위하여 애국의 피땀을 아낌없이 바쳐온 전세대 로동계급의 불멸의 위훈이 빛나고있다. 로동계급은 조국의 밝은 미래를 내다보며 빈터우에 복구건설의 첫 삽을 박고 허리띠를 조이며 불패의 강국을 일떠세운 자랑스러운 투쟁전통을 이어 오늘의 강성대국건설대전에 한몸 다 바쳐야 한다.
륭성번영의 찬란한 새시대가 우리 로동계급을 새로운 위훈에로 부르고있다. 조국에 대한 불같은 사랑에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 영웅적희생정신이 분출된다. 오늘을 위한 오늘이 아니라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라, 이것이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로동계급과 인민의 심장에 심어주신 인생관이다. 우리 로동계급은 나라의 맏아들답게 어머니조국을 받드는 초석이 되고 뿌리가 되겠다는 비상한 자각, 우리 대에 열배, 백배 일을 더 하여 후대들에게 번영의 만년터전을 물려주겠다는 열렬한 애국심을 안고 창조와 변혁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야 한다. 강성대국건설대전에 떨쳐나선 우리 로동계급의 가슴마다에는 전후 맨주먹으로 뜨락또르와 자동차, 양수기와 굴착기를 만들어내던 그 투쟁정신, 《고난의 행군》시기에 식량이 아니라 일감을 달라고 하면서 쓰러지면서도 기대를 끝까지 지킨 군수공업부문 로동계급의 고결한 혁명정신이 그대로 맥박쳐야 한다. 강철공업의 정수라고 할수 있는 초고전력전기로를 단 몇달사이에 자체의 힘으로 일떠세우고 대고조의 앞장에서 내달리고있는 강선의 본때로 투쟁하는데 애국의 피가 펄펄 끓어넘치는 선군시대 로동계급의 전투적기백이 있다.
전체 인민의 정신력을 분발시키는 선봉대가 되자, 이것이 우리 로동계급이 지녀야 할 비상한 자각이다.
로동계급은 혁명성과 전투력이 강한 사회와 혁명의 기본력량이며 주도적인 전투부대이다. 로동계급이 강의한 정신력을 가지고 앞장에서 소리치며 내달려야 온 나라에 대고조기상이 약동하고 전국이 비약의 열풍으로 끓어번지게 된다.
오늘 선군시대 우리 로동계급의 사상정신적풍모는 새로운 높이에 올라섰다. 인민군대의 혁명적군인정신을 따라배우는 과정에 전체 로동계급이 사상과 신념의 강자, 비상한 창조기질과 문명한 정신도덕의 체현자들로 자라났다. 우리 로동계급이 지닌 당의 사상과 위업에 대한 철석같은 신념, 견결한 혁명적원칙성과 계급적자존심, 새것에 대한 지향과 탐구정신, 창조본때야말로 온 사회에 드높은 혁명적열정과 락관이 차넘치게 하는 근본원천으로 되고있다.
오늘 우리의 강성대국건설위업은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악랄한 도전과 봉쇄속에서 전진하고있다. 우리 로동계급은 제국주의와 반동들의 정치군사적, 사상문화적공세와 경제적제재책동을 혁명적대고조의 불바람으로 쓸어버리겠다는 비상한 사상적각오를 가지고 언제나 전투적으로 일하며 생활하여야 한다.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조선사람이 결심하면 이 세상에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을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하여야 한다. 군중문화예술활동을 활발히 벌리며 집단안에 랑만과 정서, 진취적인 생활기풍이 차넘치게 하는데서 로동계급이 본보기가 되여야 한다.
우리 로동계급처럼 당과 수령의 위업에 충실하고 조국과 민족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투신하며 자기의 력사적사명을 다해나가는 혁명적이고 전투적인 로동계급은 세상에 없다. 자기 령도자만을 굳게 믿고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억세게 싸워나가는 견실한 로동계급의 대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의 크나큰 자랑이다.
오늘 우리 로동계급은 우리 혁명력사에서 가장 격동적인 시대, 당의 령도따라 민족만대의 번영의 기틀을 다지는 강성대국건설시대에 살며 투쟁하고있다. 조선로동계급에게 있어서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따라 오늘의 장엄한 강성대국건설대전에서 비약과 혁신의 기수, 위훈의 창조자가 되는것보다 더 큰 긍지와 영예는 없다. 우리 로동계급이 위대한 장군님의 품속에서 슬기와 배짱을 키워온 선군시대 로동계급답게 혁명적대고조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나갈 때 이 땅우에는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 창조와 변혁의 일대 전성기가 수놓아지게 될것이다.
사회주의강성대국의 대문이 우리의 눈앞에 있다. 다시한번 조선로동계급의 불굴의 기개와 창조의 본때를 과시할 때는 왔다.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거창한 활무대가 우리 로동계급을 영웅적위훈에로 부르고있으며 당과 인민이 로동계급의 투쟁을 지켜보고있다.
전체 로동계급은 경제강국건설의 기본전투부대, 선봉대로서의 무거운 시대적사명과 임무를 깊이 자각하고 오늘의 총공격전을 과감하게, 맹렬하게, 본때있게 벌려나감으로써 선군시대 조선로동계급의 혁명적기상을 만천하에 과시하여야 한다.
오늘의 150일전투는 강성대국건설에서 최후승리의 돌파구를 열기 위한 중대하고도 책임적인 투쟁이다. 150일전투에서 당이 제시한 투쟁목표들을 어떻게 수행하는가에 따라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기 위한 총진군의 성과가 좌우된다. 전체 로동계급은 시대적절박성과 책임감을 깊이 자각하고 맡은 초소마다에서 대혁신, 대비약을 일으켜나가야 한다.
금속공업은 사회주의자립경제의 기둥이다.금속공업부문과 련관부문 로동계급은 강선에서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지펴주시고 5.1절도 함께 경축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의도를 심장에 새기고 최고생산년도수준을 돌파하기 위한 투쟁을 드세차게 벌려나가야 한다. 전력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은 나라의 전반적경제발전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전선을 지켜선 무거운 사명과 책임감을 안고 대규모수력발전소건설을 적극 추진하며 현존 발전소들을 만부하로 돌려 전력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여야 한다. 석탄공업부문에서는 주요탄광들과 련관단위들에 력량을 집중하여 일석탄생산량을 비약적으로 높여야 한다. 철도운수부문의 로동계급은 철길강도를 높이고 기관차, 화차생산과 수리를 다그치며 강철같은 규률과 질서를 세워 화물수송량을 끊임없이 늘여야 한다. 경공업부문에서는 인민생활에 필요한 소비품들을 우리의것으로 원만히 생산보장하기 위한 투쟁을 계속 줄기차게 벌려나가야 한다. 기계공업, 화학공업, 건설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 모든 부문의 로동계급은 련대적혁신의 불길드높이 생산과 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켜나감으로써 비약의 나래를 펼치고 상승하는 선군조선의 필승의 기상을 힘있게 떨쳐야 한다.
현지지도단위 로동계급이 총진군대오의 앞장에서 기세드높이 전진하여야 한다. 강선의 로동계급은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지펴올린 선구자답게 강철생산과제수행에서 계속 새 기록, 새 기준을 돌파하며 대안과 기양, 흥남과 룡성, 구성과 희천을 비롯한 모든 현지지도단위들에서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신 영예로운 과업을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여야 한다.
우리 로동계급이 오늘의 대고조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자면 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에 기어이 보답하려는 투철한 사상적각오를 가져야 한다.
우리는 5월의 경축행사들을 통하여 로동계급에 대한 경애하는 장군님의 믿음과 기대가 얼마나 큰가를 심장으로 절감하였다. 로동계급을 위한 일이라면 천만금도 아끼지 않으시고 로동계급을 찾아서라면 만리길도 마다하지 않으시는분이 우리 장군님이시다.
전체 로동계급은 위대한 장군님의 믿음과 사랑을 최대의 특전으로, 더없는 영광으로 간직하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우리 로동계급은 령도자의 믿음에 기어이 보답하려는 백옥같은 충정과 의리를 심장깊이 간직하여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믿음이면 더 바랄것이 없다는 고결한 마음, 이 세상 끝까지 장군님만을 따르려는 철석의 의지, 몸이 열쪼각나는한이 있더라도 장군님께서 주신 과업을 끝까지 관철하려는 결사의 각오가 어느 공장, 어느 일터에서나 뜨겁게 맥박치게 하여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의 믿음과 호소를 심장으로 받들고 기적을 창조해온 천리마대고조시기의 투쟁전통을 꿋꿋이 이어나가야 한다.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세계를 놀래우는 기적과 위훈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야 한다.
전체 로동계급은 위대한 당의 웅대한 설계도가 있고 선군의 길에서 다지고다진 무궁무진한 잠재력이 있기에 강성대국건설의 승리는 확정적이라는 철석같은 신념을 지니고 맹렬한 공격전을 벌려야 한다. 오늘의 총진군에서 선구자의 용감성과 난관극복정신, 강자의 자존심과 배짱, 창조자의 대담성과 투신력을 남김없이 보여주어야 한다. 우리 로동계급에게는 전진도상에 애로가 있다고 물러서거나 에돌아가는 일이 있을수 없다. 로동계급이 일하는 그 어디에서나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 결사관철의 투쟁기풍이 꽉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존엄높은 위성발사국, 과학기술강국의 로동계급답게 정열적으로 학습하고 피타게 노력하여 우리 식, 우리 힘으로 새롭고 발전적인것을 더 많이 창조하여야 한다.
당원들의 위치와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당원들이 앞장에서 대중을 교양하고 이끌어야 전체 로동계급이 분발하고 온 나라에 대고조기상이 차넘치게 된다.
가슴에 붉은 당원증을 지닌 로동계급들은 절세의 위인들의 존함과 령도로 빛나는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한 성원이라는 긍지와 영예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강성대국건설대전에서 우리 당력사에 특기할 일을 많이 하여야 한다. 누구나 대오의 앞장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용맹한 결사대, 집단안에 혁명적동지애와 대중적영웅주의가 차넘치게 하는 적극적인 선봉대, 민심을 주도하며 대중의 정신력을 최대로 고조시키는 능숙한 선동대가 되여야 한다. 천리마대고조시기 락원의 10명당원들처럼, 《고난의 행군》시기 자강도의 군수로동계급처럼 당원의 영예를 높은 실적으로 빛내여나가야 한다.
당조직들이 송풍기가 되여 전체 로동계급의 정신력이 최대로 발휘되게 하여야 한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당조직들에서는 로동계급속에 당의 구상과 의도를 깊이 심어주는 정치사업을 화선식으로 패기있게 벌려 그들을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총결사전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여야 한다. 참신하고 실효성있는 정치사업방법들을 창조하고 적극 활용하여 로동계급의 심장속에 간직된 당과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과 불타는 애국의 열정이 활화산처럼 분출되도록 하여야 한다. 특히 새 세대 로동계급이 천리마대고조시기의 전통을 빛내이며 150일전투에서 영웅적위훈을 세워나가도록 잘 이끌어주어야 한다. 선전선동력량을 총동원하여 대고조분위기를 계속 고조시켜나감으로써 로동계급이 일하는 그 어디에서나 혁명의 노래, 투쟁의 노래가 힘있게 울려퍼지고 필승의 신심과 락관이 차넘치도록 하여야 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따라 영웅적인 우리 인민군대와 조선로동계급이 발걸음을 맞추어 힘차게 나아가고있다. 총대와 마치가 기둥이 되여 혁명의 수뇌부의 사상과 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받들어나가기에 우리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양양하며 강성대국건설대전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전체 로동계급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강성대국건설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더욱 용기백배 기세드높이 전진하자.(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