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과학자, 기술자들이 100% 자체의 지혜와 기술로 개발한 인공지구위성 《광명성2호》가 지금 자기 궤도에서 정상가동을 하고있다.
이것은 우리 나라 우주응용과학기술의 위력에 대한 일대 과시이다.
해방후 빈터우에서 출발한 조선의 과학기술은 오늘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의 3대기둥의 하나로 되고있다.
주체35(1946)년 10월 인민의 첫 대학인 김일성종합대학이 창립된 때로부터 현재까지 수백개에 달하는 대학들이 일떠섰으며 근 200만명의 지식인들이 자라났다.
원사, 후보원사, 교수, 박사를 비롯한 학위학직 소유자들이 날을 따라 늘어나고 20대, 30대의 세계적인 인재들도 배출되고있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서해갑문을 비롯한 대기념비적창조물들의 건설과 1만t프레스, 1만 8,000㎥산소분리기 등 현대적인 대형기계설비들의 생산을 과학기술적으로 믿음직하게 보장하였다.
그들은 《2월17일과학자, 기술자돌격대》활동을 통하여 해마다 6만 9,000여건의 기술혁신안을 생산에 도입함으로써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과학화를 다그치는데 이바지하였다.
또한 인민경제기술개건에 필요한 효률높은 응용프로그람들을 수많이 완성하였다.
최근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 우리 식의 현대적인 초고전력전기로가 일떠서고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 대형산소분리기가 설치되여 금속공업의 주체성과 자립성을 강화하고 나라의 철강재생산을 늘일수 있게 되였다.
오늘 조선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불굴의 정신력을 안고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에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풀어나가는데서 큰몫을 담당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