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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대국을 향하여 전진하는 조선
(평양 5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올해를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끼는데서 관건적인 해로 빛내이기 위해 지금 조선에서 150일전투가 힘차게 벌어지고있다.

전당, 전국, 전민을 150일전투에로 부른 조선로동당의 호소에 화답하여 근로단체들과 단위들, 공장, 기업소들에서 결의모임들을 진행하고 모두가 승리자가 될 일념안고 생산과 건설에서 비약과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조선로동당은 지난 시기 혁명앞에 어렵고 방대한 과업이 나설 때마다 천만군민을 영웅적투쟁에로 불러일으켜 사회주의건설에서 끊임없는 앙양을 일으켜왔다.

1970년대에는 70일전투와 100일전투, 1980년대에는 200일전투를 통하여 이 땅우에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놓았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지난해말 강선의 로동계급을 찾으시고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지펴주신데 이어 새해벽두부터 지금까지 나라의 방방곡곡 수천수만리의 로정을 주름잡아 달리시며 군대와 인민을 영웅적투쟁에로 불러일으키고계신다.

령도자의 발걸음에 보폭을 맞추며 지금 강성대국건설의 관건적고리, 명맥으로 되는 중요공장, 기업소들이 앞장서 내달리고있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는 희천발전소건설장을 비롯한 중요대상들에서 요구하는 소철레루생산에서 매일 일정계획을 넘쳐수행하고있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서는 현행생산을 다그치는 한편 7호용광로보수와 주체철생산의 밝은 전망을 열기 위한 기술준비사업을 활발이 벌리고있으며 청진제강소에서는 주체철생산공정의 기술개건을 본격적인 단계에서 다그치고있다.

김철의 로동계급은 2호용광로보수를 앞당겨 끝내고 매일 선철생산량을 늘여나가고있다. 함경남도의 금진강구창발전소가 조기조업하여 전기생산을 시작하였으며 례성강청년2호발전소를 비롯한 건설중에 있는 발전소들의 조업을 앞당기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순천, 덕천, 북창, 득장, 개천, 안주지구를 비롯한 서부지구의 탄광들과 북부지구 탄광들에서는 1.4분기에 이어 2.4분기에도 련일 석탄생산에서 성과를 이룩하고있다.

나라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최고생산년도수준을 돌파하기 위한 투쟁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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