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1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리명박《실용》파쑈독재의 란무장으로 화한 남조선의 현실은 파쑈적인 《보안법》의 철페를 더는 미룰수 없는 절박한 요구로 제기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보안법》은 남조선인민들의 자주권과 존엄, 자유와 권리를 짓밟으며 북과 남의 화해와 단합, 통일을 반대하는 가장 반동적인 악법이라고 까밝혔다.
《보안법》의 력사는 자주, 민주, 통일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의로운 투쟁을 말살해온 류혈의 력사, 식민지파쑈통치를 적극 뒤받침하여온 죄악의 력사, 동족대결을 격화시키면서 분렬의 장벽을 높이 쌓아온 민족반역의 력사이라고 론설은 폭로하였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보안법》에 의하여 남조선은 사실상 인민들의 초보적인 민주주의적자유와 권리마저 무참히 유린당하는 세계최대의 파쑈란무장, 인권유린지대로 전락되였다.
대화상대방을 부정하고 북남대화자체를 거부하는 이 악법때문에 북과 남의 대화와 협력, 통일을 주장하는 단체들과 애국적인민들이 가차없이 처형되고 조국통일운동앞에 시련과 난관이 겹쌓이게 되였다.
남조선에서 사회의 자주적, 민주주의적발전을 가로막고 조국통일위업을 엄중히 해치는 시대착오적인 《보안법》은 지체없이 철페되여야 한다.
만일 리명박일당이 《보안법》철페에 대한 시대적요구를 외면하고 계속 이 파쑈악법에 매달리며 집권유지와 동족대결을 꾀한다면 온 민족의 더 큰 저주와 규탄을 면치 못할것이며 종당에는 파쑈악법과 함께 력사의 쓰레기통에 처박히게 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