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9년 5월 20일기사 목록
군국주의광신자의 추태-아소 6자회담재개발언
(평양 5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수상 아소가 우리의 평화적위성발사를 걸고들면서 그 무슨 회담재개에 대해 떠들어대고있다.

체스꼬를 비롯한 유럽행각때에는 우리에 대한 유럽동맹의 비난성명발표에 《사의》를 표시하였으며 그들에게 6자회담조기재개에 《지지》와 《련대》를 표시해줄것을 청탁하였다.

4월 28일에는 참의원 본 회의에서 《북조선이 의장성명을 무겁게 받아들이도록 하겠다.》느니 , 《6자회담에 복귀하여 공동성명을 완전히 리행하도록 강하게 요구하겠다. 》느니 뭐니 하고 력설하였다. 5월 7일에는 중의원 예산위원회에서 《문제를 해결하는데서 가장 현실적인 안은 6자회담이다.》고 떠벌이였다.

참으로 주제넘고 철면피하기 그지없는 망동이다.

명백히 밝히건대 일본당국자에게는 6자회담에 대해 말할 아무런 체면도 명분도 없다.

아소는 우리의 평화적위성발사와 관련하여 회담의 기초인 공화국의 자주권을 심히 모독하였다.

발사전에는 《요격》을 국책으로 선포하고 《자위대》에 《위성파괴조치명령》을 내렸으며 발사후에는 《도발적인 행위》로 락인하였다.

아소가 자행한 모든 행위는 철두철미 6자회담의 생명인 자주권존중과 주권평등의 정신에 배치되는 비렬한 행위이다.

그런자가 회담재개에 대해 고아대고있으니 그가 과연 정상적인 사고력을 가진 인간이 맞는가를 묻지 않을수 없다.

우리의 자주권을 유린모독한 그가 회담에 대해 운운하며 객기를 부리는것은 결코 회담이 성사되여 조선반도의 비핵화가 실현되기를 바라서가 아니다.

일본은 지난 시기 6자회담이 진행되여온 전 기간 그를 훼방하기 위해 악랄하게 책동하여왔다.

회담의제와 아무 상관도 없는 《랍치문제》를 꺼들임으로써 회담진전을 방해하였으며 6자합의에 따른 저들의 의무리행을 전면거부해왔다.

일본이 회담재개에 대해 떠드는데는 우리의 위성발사를 계기로 6자회담의제에《핵 및 미싸일,랍치문제》를 포함시켜 군사대국화의 명분도 세우고 이루지못한 《대동아공영권》의 옛꿈도 실현하며 과거청산을 회피하려는 어리석은 기도가 깔려있다.

일본의 현집권자는 대대로 군국주의를 생리로 하고 우리 나라에 대한 침략야망을 골수에 새긴 극악한 군국주의광신자가문의 후예이다.

증조할애비때부터 우리 인민을 강제련행하여 일본으로 끌고가 탄광에서 가혹한 노예로동을 강요하였다. 외할애비는 특등반공보수분자로서 제2차 세계대전후 조선에 전승국지위를 주면 안된다고 줴친자이다.

그런 가문에 태를 묻은 아소이기에 일제가 우리 인민에게 강요한 《창씨개명》을 《조선인의 희망》에 의한것으로, 태평양전쟁을 《대동아전쟁》으로 떠벌이였다.

이로부터 군국주의의 피를 잇고 오늘 그 우두머리로 나선 아소가 회담재개를 들고나오는것이 과연 무엇을 노린것인가가 명백해진다.

그것은 조선반도의 비핵화와는 상관도 없는 문제들을 상정시켜 회담의 성격을 흐리게 하고 회담을 군국화를 실현하고 과거청산을 회피하려는 저들의 목적실현에 리용하려는것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이 기회에 아소에게 찍어 말해둘것이 있다.

우리는 이미 6자회담이 우리의 자주권을 침해하고 우리의 무장해제를 노린 마당으로 된 이상 더는 필요없다는것을 밝히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당국자가 회담재개와 그 무슨 《의무리행》에 대해 계속 들고다닌다면 그 자체가 곧 우리의 자주권에 대한 침해로, 내정간섭으로 된다.

아소가 세상 돌아가는 형편을 모르고 대조선적대시정책에 매여달린다면 그로부터 차례질것이란 쓰디쓴 수치와 파멸뿐이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