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는 조선을 방문하고있는 브라질로동당대표단을 위하여 20일 평양고려호텔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전국집행위원회 국제비서 발떼르 뽀마르를 단장으로 하는 브라질로동당대표단 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중린과 당중앙위원회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김중린은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브라질로동당이 지역의 자주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사업에서 주도적역할을 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우리는 인민들의 생활조건을 개선하고 나라의 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한 브라질로동당의 활동에서 새로운 성과가 있기를 바라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두 나라 당과 인민들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자주, 평화, 친선의 리념에 따라 더욱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발떼르 뽀마르는 연설에서 이번 방문이 조선의 현실을 잘 알고 서로 의견을 교환하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리라는것을 믿는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대표단의 방문이 두 당사이의 관계를 발전시키는데 기여하게 될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고 조선인민의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과 브라질로동당과 조선로동당사이의 관계가 더욱 좋게 발전되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