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국가과학원 도시경영과학연구소에서 내놓은 종합적인 록지조성기술이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있다.
연구소의 과학자들은 록지조성과 관련한 설계와 실현에서 나서는 기술적문제들을 나라의 실정에 맞게 해결하여 수림화, 원림화사업을 전망성있게 해나갈수 있는 종합적인 록지조성기술을 개발하였다.
한편 나라의 기후풍토조건에서 잘 자랄수 있는 지피식물의 육종과 재배에서도 많은 성과를 이룩하였다.
가물이나 병에 견디는 힘이 강하며 밟아도 쉽게 짓이겨지지 않는 금잔디를 위주로 하고 여기에 록색기일이 오래면서도 추위에 잘 견디는 다른 품종의 잔디들을 배합하여 보다 우월한 잔디품종들을 육종하였다.
잔디의 생산량을 늘이고 로력과 시간을 절약할수 있는 독특한 형식의 무토양잔디재배기술도 완성하였다.
이 기술은 현재 평양시의 중심거리들과 여러 구역들 그리고 전국각지에서 널리 도입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