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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화애호세력들 범민련 남측본부 폭압을 규탄
(평양 5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세계평화애호세력들이 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 남측본부에 대한 남조선괴뢰당국의 폭압행위를 강력히 단죄규탄하고있다.

인디아, 도이췰란드, 뉴질랜드를 비롯한 17개 나라의 741개 평화애호단체와 개별적인사들이 공동으로 서명한 국제련대성명을 15일 국제평화운동단체인 글로벌네트워크 사무총장이 미국 뉴욕에 있는 남조선 괴뢰령사관에 전달하였다.

성명은 범민련 남측본부가 지금까지 민족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 합법적으로 투쟁해온데 대해 언급하고 《우리는 그들의 노력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악명높은 《보안법》에 의해 통일운동가들이 체포구금된데 대해 분노를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성명은 남조선당국이 체포한 통일운동가들을 모두 석방하고 그들과 그들의 가족 그리고 조선민족모두앞에 공개사과할것을 요구하였다.

이날 사무총장은 성명과 함께 자기의 이름으로 된 편지도 괴뢰령사관에 전달하였다.

편지는 남조선당국이 민주주의적권리를 위해 투쟁하는 사람들을 탄압하는 길로 나아가고있다고 하면서 그 부당성을 까밝히는 여론조성활동을 세계 전지역으로 계속 확대시켜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미국이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군사적긴장격화책동을 정당화하기 위해 조선반도의 분렬을 계속 유지하려고 책동하고있다고 편지는 비난하였다.

편지는 남조선당국이 미국의 이 위험한 전략에 말려들어가는것을 차마 눈뜨고 볼수 없다고 개탄하였다.

한편 국제행동쎈터와 평화를 위한 유럽, 평화와 비폭력을 위한 세계행진, 미국의 평화재향군인회는 범민련 남측본부에 대한 탄압을 규탄하는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에 격려와 련대성을 보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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